저는 어제 오전 1시 반쯤 계정을 추금2를 넣고 계교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 1시 못 되서 누가 오셔서 갑자기 제가 산 계정을 회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고 산지 하루도 안 된 계정을 회수해간다니 너무 억울했습니다. 회수하신다는 이유는 저 분 말로는 계정을 파신 분(저와 계교 하신 분)에게 계를 쓰라고 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를 파신 분이 계정을 팔아서 없으니 쓰라고 제가 산 계를 줬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회수하시면 저는 환불 어떻게 봤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또 자신이 아닌 저와 계교하신 분께 받으라는 겁니다..그 분은 연락도 없고 그러더니 제가 판 계정의 스펙을 비교해보시더니 제가 산 계가 더 손해같다고 회수하신다고 결정을 내리시더군요. 그래서 전 환불 받을 준비를 했죠.그러더니 저한테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추금을 내고 가져가라는군요...저는 다른 사람과 계교를 했는데 왜 저 분한테 추금까지 내가며 사야되는지 참 궁금했고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서 회수하라고 말씀드렸고 조금 전에 환불 받았습니다...저는 하루동안 듭계체험판을 하고 온 느낌이더군요...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