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 와 관련한 어느 사건 정리입니다.
계속 생각나서 너무 괴로운 바람에 그냥 깔끔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제 주관적인 시각이 담겨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기 캡처한 사진을 연속으로 올리면 엑박 떠서 보이지 않는 오류가 자꾸 생긴 적 있어서 또 사진이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일어날 경우 수정하여 나중에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사건 정리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저는 당시에 경희소진이 저한테 없지도 않은 누명을 씌워 벌어진 사건으로 잔뜩 화가 나있었습니다.
이 일에 대한 자세한 정리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나옵니다.
http://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210?mode=read&b_no=2493221&type=writter&keyword=splesty
저한테 패드립을 날려서 기분이 무척 더러웠죠.
위에 적힌 경희소진 사건 글을 작성한 지 얼마 후, 제 이름으로 검색을 하다 팩트. 란 분탕러가 쓴 '저능아 리스트'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어 이걸 가지고 글을 썼었는데
http://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180?mode=read&b_no=2495187&type=writter&keyword=splesty
▲ 해당 글입니다

한 분이 사기꾼이여서 저기다 적은 걸 수도 있다고 하자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가 나타나 제 과거 행적을 언급했습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가 쓴 글을 보면 '무슨 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알은 훔친 적 없습니다.

그러면서 제 옛날 글을 그대로 올리면서 자랑이냐고 비웃더군요.


그리고 똑같이 자유게시판을 어지럽히러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사람들도 역겹다는 댓글을 썼습니다.
저기 보이는 데로 제목에 양심이 없다고 적어 놨습니다. 그저 예전에 있던 일 푸는 마음으로 올렸고 별 악의도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식으로 올렸을 뿐이에요.
댓글에 이런 거 가지고 웃는 건 좀 아니다 라는 말도 있었는데 저는 반성해야 할 일은 맞다는 말을 올렸죠.
그거랑 별개로 남의 약점을 찾아 어떻게든 저격하려고 꼬투리 잡는 거 같아 보여서 좀 화났습니다.
저능아 리스트라고 글 쓴 거 자체가 불쾌해서 글 쓴 거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야기를 돌리는 것도 그렇고.
전 너무 화나서 여기를 떠나겠다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는 자기가 잘 한 짓 한 거 마냥 저를 도둑놈으로 몰아갔습니다.
저는 잘못했다고 글을 쓰고 몇 달 간 자유게시판을 떠났습니다.
http://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180?mode=read&b_no=2495310&type=writter&keyword=splesty
그 공백기 도중에 저는 자유게시판에 잠깐 한 번 들린 적 있지만 9월까지 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공백기를 시작해서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는 제가 쓰는 글에 와서 ㅅㅌ, 어쩌라고 등등 댓글을 마구 달았습니다.



(레벨이 같은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윙윙고추잠자리 = 안녕하새요안녕하세요 입니다)
저 3개는 일부고, 실제로는 20번 넘게 댓글을 받았습니다.
그거 때문에 무지 마음이 불편해서 한 달 전에 이런 글을 쓴 적도 있습니다.
http://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90?mode=read&b_no=2578646&type=writter&keyword=splesty
사건 정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것에 관한 제 생각에 대해 할 말 하겠습니다.
도둑질은 엄연히 제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훔친 아이템은 크리 11% 발톱입니다.
그거 이외에는 아무 것도 훔치지 않았고, 톡거래와 도박을 일절 안 하고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사기꾼이라고 몰아가고 발악해 대는 글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사기꾼이라면 사기의 강도가 쎄거나, 사기를 연속으로 저지르는 등이 있어야죠?

실제 사기꾼의 의미 같은 거 생각하지도 않은 채 한 번 작은 거 하나 훔쳤다고, 자기 보기에 영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란 이유로 저거 하나로 사기꾼이라고 우겼습니다.
저 때는 제가 13살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무지 철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지금은 저도 사기가 나쁘다는 거 잘 압니다. 홈페이지 활동 시작할 때부터 사기는 커녕 아이템 거래 자체를 잘 안 했습니다. 사기꾼들을 옹호하는 짓도 절대로 안 했습니다.
저 하나의 행적을 가지고 안녕하세요안녕하새요는 제 부모님도 도둑이라고 하는 등 관련 없는 저의 가족들까지도 모욕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무지 기분이 나빴습니다.
한 번 친구를 때린 뒤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한 뒤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하지 않는 어린이랑,
한 번 친구를 괴롭히고 진심이 전혀 담겨 있지 않는 용서를 하고 일을 대충 마무리 지은 후 깨달은 거 없이 다시 그 아이를 왕따 시키는 악질이 있는데
저 둘은 같은 사람일까요? 처음부터 선한 사람이 아니였다는 이유로 무조건 다 악한 사람으로 취급해야 하나요?
싸움을 멈추기는 커녕 제 약점만 파서 공격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지금도 불편한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