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하에서 이어지는데 아르하 안에서 또 새로운 곳으로 갈것같네요
단순히 돈이 부족해서 하브가 이블닼을 뿌린것일지도 몰라도, 패키지를 내보낼때 제목이 아르하 드래곤 두둥 둥장인데,
아르하의 드래곤중 숨겨진 드래곤이 하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는 아르하 드래곤들이 다시한번 도와줄것같습니다
떡밤으로 정령같이 생긴 정령아닌 정령같은것을 내놓았죠. 그거와 현제 로딩 화면이 바뀐 사람이 들고있는 루비!
루비같은거로 하죠... 정령이 그걸 사용하여 그렇게 변한게 아닌가 싶네요...
루비같은걸로 정령을 진화시키거나, 정령을 진화시키는 형식으로 용 다음단계가 형성될수도 있다봅니다.
단순히, 강림이나 진각다음의 단계가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캡슐,초월에 초반루트를 하나더 생성 시켜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딩 화면그거 뭐시기 보면 불이 있고 남자가 뻗는 손 안에는 빛같은게 있습니다.
그 빛은 모르겠고 불을 보면 불타입 신규용을 일컫는 말이 아니거나, 불과 관련된거라면 전쟁이 생각나네요
이번 신규스토리엔 전쟁이 나오진 않을까 싶네요... 전쟁하니 생각나니 길드전이 생각나는건 저밖에 없나요?
길드전과 엮어서 스토리가 함께 나올수도 있다 봅니다.
+ 뒤에 저 금이 간것들은 현재 무엇일까 생각중...
+ 불하니까 불속성 용이 생각났다. 근데 불속성 용중 아직 안풀린 드래곤!! 선셋~이 생각났습니다
오색빛드래곤... 선셋이 다음 스토리에서 빛을 만들어주는 신같은 존재로 나올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