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하나는 분명하게 기억함
검색해보니까 7월달이던데 키갈TV님이 엔주 고소한다고 했을때 엔주가 욕 패드립 해서 고소한거로 알고있는데
실명도 아니고 닉네임 거론하며 욕한건 고소 못하는줄 알고 관련 글에다 고소 안되는걸로 알고있다고 댓글을
진짜 공손하게 달았음 물론 공손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띠겁게는 안썼음
그거 쓰고나니까 행순님이 댓글을 상당히 공격적으로 달았음 대충 뭔내용이냐면 jk 편이냐는 둥 모르면 댓글을 쓰지 말라는둥
이렇게 띠꺼운 댓 받아본건 처음이라 순간 뇌정지와서 보다가 jk편 아니고 뭐그렇게 띠껍게 그러냐고 받아치니까 아까보다 더 띠껍게 달드라
패드립 먹은 피해자 입장에서 그런 말 들으면 진짜 기분나쁘다고 했었나? 그럼 아닌거만 지적하면 좋게 끝날 일 아님?
댓글 몇번 쓰다보니 '와 이사람 진짜 꼬인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
난 솔직히 억울한데 계속 하면 두통올거같고 고소장 쓰신 키갈님도 계시고 자게 민폐될거같아서 꾸역꾸역 울며 겨자먹기로 사과문 씀
근데 그와중에 지가 띠껍게 단건 죽어도 인정 안했음
키갈님한테는 좀 죄송했는데 행 뭐시기 한테는 전혀 ㅋㅋ
알량한 법지식으로 깝친 내 잘못도 없는건 아닌데 내 잘못이 더 많다고는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