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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제들 스토리

69 splesty°
  • 조회수229
  • 작성일2021.01.07

​아르하의 침공을 막아내고 시간은 흘러...




여긴 어디지?

???(검은 마법사 같이 생긴 놈): .... 더 이상 두고볼 순 없어. 

뭐라고...?

???: 모든 생명들은 사라질 테고.. 세상은 파멸하겠지. 나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내 손으로 끝내야 해!

당신! 대체 뭐야? 여긴 또 뭐고!


검은 로브를 입은 자는 내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는 듯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검은 색으로 형체만 보이는 5마리 드래곤들이 표효를 지르고 있고 아래엔 아까 그 검은 마법사 같이 생긴 놈이 있다)


!!!!

으... 으아아아아악!

....


???: 일어나... 일어나 (플레이어 이름).

누리: 일어나라고! 그만 낮잠 자고!

뭐, 뭐야? 누리? 꿈이었나?

누리: 침공을 막아낸 게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늘어져 있는 거야? 그러면 안 돼! ​2년 넘었다 임마

​즈믄: 본인이 더 많이 자면서 누가 누굴 가르치는 거야?

누리: 미녀는 잠꾸러기인 거 몰라?

즈믄: 뭐? 미녀가 어딨어?

누리: 흠. 아무튼 (플레이어 이름), 하늘 왕국에서 지부장님이 우릴 기다리고 계셔. 그러니 우리 함께 가보자.


(하늘 왕국으로 이동)


지부장: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누리: 오랜만이에요 지부장님. 잘 지내셨어요?

지부장: 전 많은 일이 일어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늦은 걸 보니 여러분은 편. 하. 게 지. 내. 고 있었나보군요?

누리: 저... 저희도 얼마나 바빳는데요~! 그치, 즈믄?

즈믄: 그치, 잠을 얼마나 자던지...

지부장: 그보다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줄 분들이 있어 이 자리로 불렀습니다.

누리: 소개요?

베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신성 바이델 왕국에서 오 빛의 사제 베로니카라고 해요.

요셉: 전 사제님을 보필하는 요셉입니다.

누리: 안녕하세요, 전 누리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즈믄: 쯧쯧... 잘생긴 사람만 보면 꼭 저리 밝다니까~

누리: 처음 보는데 밝게 인사하는 게 예의 아니겠어? 호호호~ (남은 껍질도 다 벗겨내기 전에 조용히 해...)

지부장: 인사는 이 정도로 하고 이분들이 저희를 찾아온 이유를 알려드리죠. 디트!

디트: 흠흠.. 일단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부터 말하는 게 좋겠군. 난 침공을 막아낸 이후 아르하의 기운을 찾아 연구하기 시작했어. 그 속에서 어떤 마력 조각을 발견했지. 그런데 나는 이 조각에 대해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어. 그래서 마법 분석이 뛰어난 신성 바이델왕국에 도움을 요청해서 두 분이 오게 된 거야.

베로니카: 사실 이 조각에 대한 조사는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어요.

요셉: 이 마력 조각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과 연관이 있습니다.

누리: 일어난 일들이라면 어떤 건가요?


요셉: 다크닉스의 부활

G스컬의 폭주

드래곤 슬레이어의 봉인 해제

크레바스의 소환

아르하의 침공까지

그 모든 일이 일어난 주변에서 이 마력 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지부장: 그럼 고대의 탑에서도?

베로니카: 예상은 하고 있지만 조사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부장: 그럼 바로 가보죠. 고대의 탑으로.


(고대의 탑에서 메가 코브라를 물리친 후)


베로니카: 예상대로 남아있었네요. 우린 이 마력 조각을 일컬어 '카닐'이라 부르죠.

요셉: 이건 '카닐'을 감지하는 센서장치입니다.

디트: 이건 내가 예전에 페르시온 조각을 찾기 위해 만든 장치와 비슷한데?

요셉: 네, 그걸 카닐에 맞게 개량한 거에요.

베로니카: 이 장치를 땅에 설치하고 카닐의 힘이 감지되면 바로 저희에게 알려주죠.


요셉은 장치를 작동시키고 우리가 가져온 마력 조각으로 감지하는 걸 보여줬다.


베로니카: 여러분들이 함께 이 장치를 지역 곳곳에 설치해 주세요.

즈믄: 장치 설치를? 어떻게 하는 건데?

요셉: 카닐이 감지될 확률이 높은 지역의 땅속에 심고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장치가 작동해요.

즈믄: 오, 그거 간단하네.

지부장: 그럼 우선 처음 G스컬과 다크닉스가 나타났던 던전부터 시작하죠. 어쩌면 그곳에 카닐이란 조각이 있을지도 몰라요.


(나무 던전에서 타락한 미아메이스 처치)


... 나무 던전의 보스를 격파하고 센서장치를 설치했다.


베로니카: 여긴 끝났군요. 고룡의 무덤으로 가요.


(고룡의 무덤. 화면이 흔들린다)


 갑자기 땅이 흔들려, 뭐지?

누리: 즈믄, 대체 저 드래곤은 뭐야???

즈믄: 나도 몰라, 그렇지만 상당히 위험해 보여!


(리치몬드와의 전투에서 패배했다)


리치몬드 뒤의 높은 암석 위로 검은 로브를 입은 자가 있다.

누리: 응? 저기 위에 누가 있어!

옆에 있던 베로니카가 갑자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요셉: 베로니카님, 괜찮으십니까?

베로니카: 역시 저희 예상이 맞는 것 같아요. 저들은 이 마력 조각과 연관이.. 윽...


베로니카가 의문의 드래곤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 게임에서 오타 발생함. (드래곤 x 드래곤의 o)

요셉: 베로니카님!

즈믄: 일단 여기서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아!


(하늘왕국 왕궁 별채로 이동)


지부장님과 디트에게 던전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누리: 지부장님은 뭐 아시는 거 없으세요?

지부장: 검은 로브를 입었다면...

디트: 한동안 잠잠하더니 다시 활동을 시작했구먼!

요셉: 네, 맞습니다. 검은 로브의 사도로 보였어요.

누리: 검은 로브의 사도?

요셉: 예부터 검은 로브를 입고 제사를 지내서 검은 로브의 사도라 불렸습니다. 이 세상에 몬스터들을 출몰하게 된 것도 그들의 제사 때문이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잔인한 일도 마다치 않죠. 그들 때문에 제 가족들도 그만.. <- 오타 두 번째. (몬스터들을 x 몬스터들이 o)

누리: ....

지부장: 아무래도 검은 로브의 사도와 카닐, G스컬 또한 깊은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검은 로브의 사도와 G스컬이?


지부장: 네, 협회에 의하면 G스컬이 나타난 지역에서 검은 로브의 사도를 보았다는 제보가 있었으니까요.

즈믄: 그럼 아까 나타난 드래곤은 대체...

지부장: 흠.. 고룡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면... 고대 드래곤과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도감에 있는데

즈믄: 고대 드래곤이라면 드래곤 슬레이어와 연관이 있을지도...

누리: 그럼 루나 왕녀님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늘왕국 왕궁으로 이동)


헥토르: 현재 루나 왕녀님은 부재중이시라 도움을 드리진 못합니다.


그런데 나 아까 꿈에서 그 검은 로브의 사도를 봤었어.  ​아까라니 도대체

누리: 뭐? 그걸 왜 이제 말하는 거야?

즈믄: 어떤 꿈이었는데?


난 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지부장: 흠.. 장치를 설치하기에 앞서 검은 로브의 사도에 대한 조사부터 진행해야겠어요.

요셉: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베로니카님 곁에 있어 드려야 하니...

누리: 저희만 믿으세요. 이보다 더 큰일도 해냈어요! 그렇지? (플레이어 이름)?

지부장: 방심하면 안 됩니다. 그들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을지 몰라요. 혹여 그자를 발견한다면 덤비지 말고 바로 알려줘야 합니다!

요셉: 아모르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마을로 이동)


즈믄: 검은 로브의 사도라... 다시 한번 고룡의 무덤에 가볼까?

누리: 바로 가기엔 좀 두렵기도 한데... 아까 그 드래곤의 힘만 봐도 드래곤슬레이어와 견줄만하잖아...

즈믄: 꿈에서 그자를 본 건 (플레이어 이름). 그러니까 네가 정해!


그렇게 우린 검은 로브의 흔적을 찾는 탐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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