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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악님이벤참여

42 아그마르
  • 조회수59
  • 작성일2021.01.12
전:전철을 이용하며 오늘도 나는 무사히 회사를 끝마친다. 회사를 끝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안에 들어온다. 집에 돌아오면 복도에서 나를 반기는 아내가.. 있을리가 없다.. 편의점에서 매일 같은 도시락을 사고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는 텅빈 집안을 보며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잠이들고는 새벽부터 씻고 출근 준비를 한다. 허구한 날 상사에게 비위를 맞추며 사는 인생.. 나는 이렇게 계속되는 일상에 지치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이렇게 살아도 결코 쌓이지 않는 통장에 좌절감을 느낀다. 나는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꼭 살아야되나? 그런 생각이 계속 쌓여 결국
나는 사직서를 내고 별로 없는돈으로 할수있는 사치를 다 부리고는 자살을 결심했다. 첫번째 시도 실패였다. 칼로 자살하는건 두려워서 벨트로 목을 매달아 봤지만 너무 약하게 묶였는지 숨막히는고통속에 겨우 끝나나 싶었지만 바닥으로 떨어져 멍만 들었다. 이 인생을 끝내고 싶어 시작했지만 이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고통스럽다. 그래서 제일 쉬운 뛰어내리기를 시도한다.
화:화려한 시절과 내가 그나마 좋아했던 시절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린다. 이런게 주마등인가...
쿵!!!.... 그렇게 나는 죽었다.....는 무슨.. 여기가 어딜까? 내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장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내가 왜 있는걸까?
아 자살을 했으니 죽고 지옥에 있는건가? 하지만 지옥이라기엔 악마랑 불 삼지창 같은것도 없고 여긴 뭘까?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사람같은 형체에 무언가가 다가온다. 내 앞에 와서 내가 온 공간과 온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나는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벙쪄있었다. 바로 앞에 있는데도 얼굴은 보이지 않고 있었으니...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린 나에게 이상한 구슬을 주고는 준 미션을 제대로 클리어 해오라고한다. 저기요 무슨 미ㅅ..으으
내가 사는 한국 같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이상한데로 갑자기 보내졌다.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냥 이상한 n행시소설을 쓴거니 그냥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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