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렉션이 추가된면서 꿈의 젬과 비슷할 정도의 스펫이 되었습니다.
아직 좀 더 추가될 컬렉션 목록이 더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결국엔 컬렉션을 완성할 분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많아지겠죠.
레이드용들은 얻기가 어렵지만 등급은 제한이 없네요.
(만약 등급까지 정해졌으면 니플하임, 청마룡, 아이스 드레이크과 비슷한 시련이 될 수도 있겠군요.)
모두 인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용으로 구성이 되었지만
나중에 3성 컬렉션목록 오른쪽에 있는 이벤트가 신경이 쓰이네요. 지금은 없지만 처음 컬렉션 이미지에는 존재했었죠.
많은 분들의 반발로 이벤트 부분은 사라졌지만 컬렉션은 조금 난이도를 낮춰서 계속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컬렉션이 어떻게 될지 아직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