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만든 사람=게틀링곤 만든 사람=레벡 만든사람

옛날 고대룡이 평화롭게 존재하던 시절 유물을 만든 사람(A)은 세계를 평화롭게 하려고 했지만 카닐로 고대용을 조종하는 로브가 나타나고
리치몬드를 막기 위해 게틀링곤을
모르는 고대룡 중에 한마리를 막기 위해 레벡
티르는 펜리르를 막기위해 알 상태일때 부터 오른팔이 색이 달라짐

결국은 A는 패배했고 유물을 세 조각으로 나누어
하늘과 바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 했고



현재 각각 한개씩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바이델(빛의 사제가 온 곳이 어디죠?)이라는 다른 세계에 가게 되었다.하지만 하브가 바이델을 만들지 않아 한번더 시간을 끌기 위해 가는 길에 고대룡 하나 더 넣고 고대룡을 이겼지만 이제는 급해서 가게 됨




(결말 막장으로 가는 법은 빛의 사제 옆에있는 호위무사(?)가 스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