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옛날에는 고신같은것도 사람들이 얻으려고 난리쳤지만 구석기시대는 제외하고
떡락모음
1. (성체가 주로 사용됐던)메인카코용들
성체가 깡패였던 카코용들을 말한다. 가루다, 마르바스 등. 초기에 굉장히 귀했지만 단계추가로 쓸모가 없어져 시세가 0.1 이하로 떨어졌었다. 물론 가루다 루가르 마르바스 이런 애들은 강림이 추가돼 조금 가치가 올랐지만 여전히 가치가 낮다
2. 레이드용들
포포모, 움브라, 테디, 엔주 등 레이드용들은 과거 고가용 중 하나였지만 레이드가 출시되고 시간이 많이 지나며 점점 가치가 하락했다. 움브라는 0.1을 몇달 전에 찍었을 정도.
3. 꿈용들
타아비레, 할리벨 발라크등 몽환의 알에서 나오는 꿈용들은 요즘 사실상 시세가 없지만 예전에는 아주 높았다. 다리꿈용/뱀꿈용으로 분류도 했는데 다리꿈용은 타아비레같은애들, 뱀꿈용은 할리벨 같은 애들로 다리꿈용이 더 비쌌다.
4. 일르하용들
애니마라나 포리 등은 예전에 시세가 꽤 높았는데 점점 하락해 요즘에는 저가용이 되어버렸다.
5. 디멘/데스락
시세 변동이 가장 큰 용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0/1으로도 여러마리 구할수 있는 싼 용들이지만 디멘 첫 출시 당시에는 조합도 아무도 모르는 히든 보스에, 현재도 실패율이 꽤 높을만큼 난이도도 높고 그당시에는 디멘 캘만한 스펙을 가진 유저도 거의 없어 시세가 20이상이었다. 30이상이었나...? 데락도 마찬가지로 조합도 잘 알려져있지 않고 난이도가 매우 높아 스펙이 매우 높아야만 캘 수 있어 시세가 매우 높았었지만 드랍률 자체는 둘 모두 높아 스펙이 상향 평준화됨에 따라 캐는 사람이 많아져 개떡락했다. 특히 디멘 데락을 많이 캐 용돈벌이로 팔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잘 안팔리자 값을 조금씩 낮추면서 개당 0.1정도의 가격대가 유지될거라는 예측을 한 유저도 있었지만 예측실패.....
6.꿈총사 (오르도, 푸투룸, 세크레타)
현재 리치몬드 느낌? 이라 해야하나 과거 진짜 드슬확률보다도 훨씬 낮은 확률로 꿈의세계에서 드랍된다는 소문만 있었고 이 방법으로 얻은 사람이 한자리수일정도로 초고가용 중 하나였다. 시간이 지나며 방랑상인이 몇번 풀었지만 그래도 꽤 높은 가격을 유지했다. 하지만 행운상자에서 등장하게 되었고, 행운상자 열쇠도 뿌리면서 1 이하의 저가용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7. 이클립스
행운상자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드랍되며 초반 시세가 15 이상, 나중에도 8 이상을 꾸준히 유지했지만 어느 유저가 자작룡 당첨 기념으로 이클립스를 뿌리고 그 후에 약속이라도 한 듯이 픽업 뽑기에서 등장했고 1 이하로 떡락했다.
8. 킨더
처음 빛축인가 설날인가에 등장한 고가용 중 하나로 시세가 6~8 이정도였다. 귀여운 외형에다 그 당시에는 암두같은 것도 없어서 유일한 여명 공방으로 조합 맞추기 까다로운 목르하에서 아주 유용했고, 렙업먹는 여명용이 거의 없어(보상이용 정도....)높은 값을 유지했지만 프리미엄 뽑기에서 등장하며 1 정도로 떡락했다.
9. 강림있는 메인카코용
흔히 말하는 쿠카센(쿠베라 카루라 센투라)은 원래 초고가용이었지만 행운상자에서 등장하며 시세가 반정도로 떨어졌다. 그리고 나중에 드래곤 뽑기에서 마카라나 브리트라 등 다른 카코용과 함께 등장하며 희소성이 더욱 떨어졌다. 이럴거면 카드로는 왜 낸거지 ㄹㅇㅋㅋ
10. 그외 행상/뽑기용들
엠파이어나 수라, 키갈 등의 드래곤들은 원래 중가 이상의 값을 했었지만 엄청나게 풀려버리고, 인기도 그다지 없어 엠파이어는 0.1을 얼마전 찍었다. 그리고 등급용들은 원래 모두 s당 0.3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대거 풀려버리며 s당 0.1정도로 전부 떡락했다. 특히 ss로 루키에서 사기적인 스텟을 지니고 렙업도 아누라다가 풀리며 s당 0.6 정도의 시세가 0.15 정도로 떨어졌고 대용품이 왕창풀리자 비슷한 역할이던 루네라 역시 인기가 매우 하락했다. 황다수급도 어려워지면서 급떡락한 시세가 점점 오르고 있기는 하다. 이블던 레버넌트도 증탑에서만 획득가능한 높은 수급난이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떡락했다.
11. 카르나
매물이 거의 없어 시세가 6 이상이었지만 예전 카코용이 신규 카드팩에서 나오게 되며 시세가 하락했다. 행운상자나 뽑기에서 추가로 풀린 것은 덤.
12.드래곤 슬레이어
드슬은 처음에는 인게임에도 추가되지도 몰랐었고, 나중에서야 증탑에서 무패로 50층을 가야 등장한다는 조건이 밝혀져 드슬 드랍을 도전하는 유저들이 생겼는데 진각층은 컬렉션이 없는 강림보다 스텟이 높기 때문에 가뭄에 콩 나듯 무패로 50층을 겨우 도달할 수 있었다. 드슬 자체도 헬카급 스텟을 지니고, 드랍률이 0.5%라서 도전하기도 굉장히 힘든데 드랍률도 개창렬이라 얻은 사람이 없었다. 나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드랍된 사람이 나오긴 했는데 요즘처럼 정공법으로 수십트하는게 불가능해서 뽀록으로 몇번만에 나온 경우가 많았다.(당시 전체적으로 계정스펙도 낮아 헬카=드슬 스펙이 안됐다 디멘데락의 경우와 비슷) 묘미차이라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도 없고 얻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이벤 1등해서 선택권을 쓰는 거였는데, 그래서 시세가 40 이상이었다. 현재 벨레드랑 비슷한 위치로 매물도 거의 없었고, 이 위치를 꽤 오랫동안 유지했지만 컬렉션 업데이트로 조금만 스펙이 높으면(웬만한 금별~동관 이상) 도전해볼만하게 되었고 컬렉션업뎃 직후 그 전까지 드랍된 양의 수 배가 드랍됐다. 그래서 시세가 40-20-15로 떨어졌고 현재 2차 컬렉 업뎃으로 동네북이 됐다. 물론 여전히 드랍률이 낮아 엄청난 노가다+여전히 어느정도 스펙이 따라줘야 해 시세는 아직 7~8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13.하늘용들
파이어퓨리, 파브레가스, 크룩커스 같은 하늘왕국에서 드랍되는 등급용들을 말한다. 당시에는 하늘용들 수급이 매우 어렵고 망자의 은신처에서 드슬을 때려잡는 노가다식으로 얻었는데 나중에 더 강한 등급용들이 추가됐고, 방랑상인도 팔고 하면서 시세가 0 근처로 떨어졌다. 번외로 그 당시 하늘용 SS중 가장 스텟이 높은 녀석은 파브레가스였는데(현재의 아델라느낌), SSS가 추가된다고 업뎃이 공지가 되자 당연히 파브레가스가 원탑일거라고 생각하고 떡상을 예견하며 손해까지 봐가면서 파브레가스를 끌어모으던 유저가 있었다. 하지만 막상 스텟이 공개되자 하늘용 트스 중 1등은 크룩커스였고, 훨씬 스텟이 높은 다른 트스들이 많이 출시됐다고...
14.X래그너 등 등급용
기억력이 삐꾸라 그런건지 몰라도 X래그너말고는 생각이 안난다. 지하성채에서 드랍되는 등급용인 X래그너를 당시 S도 아니고 무려 5B를 3.3인가 5.5에 팔았었다. 그리고 그걸 사서 SS를 만드는 큰손흑우들이 있었는데 나중에 풀리면서 수급이 엄청나게 쉬워지며 하브특인 유저기만을 시전해버렸다. 현재 플래그너는 시세가 매우 낮다....버블 드래곤이었나 또 등급용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아그나드도 5B를 패키지로 3.3인가에 팔았다고 한다. 유저기만 클라스 ㄹㅇㅋㅋ
15.지하성체용
지하성체에서 나오는 용들은 시세가 꽤 있었고 패키지로 판적도 있지만 지금은 시세가 0이다. 개불쌍함ㅠㅠ
16.트페, 애플칙
패키지 나오고 하면서 똥값됐다
17.좀비드래곤, 파티드래곤 같은 애들
예전에 만렙기준 센 용들이었는데 업데이트로 상위호환이 많이 나와 떡락했다.
떡상모음
1.마룡
책사면 줬던 용이고 빛축에서 딱 한번 나왔다. 하브가 더 안푼다고 했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 어쨌든 오랫동안 안풀렸다. 굉장히 오랫동안 시세 6~7을 유지하다가 15로 오랫동안 유지가 됐고, 그뒤 20~, 30~으로 매물이 없어 구하고 싶어도 못구한다. 외형이 예뻐 인기가 많고 한때는 21층에서도 깡패였다.
2.루드오어
100마리 한정용으로 멋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고 매물이 적고 한정이라 시세가 급속히 올랐다. 시세가 15~일때 이게 피크일거다, 설마 더 오르겠냐 하는 소리가 있었는데 지금 40~
3.베리스 아자크
패키지로 주던 용인데 시세가 갑자기 엄청나게 올랐다. 왜 올랐는지는 잘 이해가 안간다. 내 생각에는 100%방랑이가 풀거나(다른 패키지용인 렉몰리버스가 풀렸던것처럼)아니면 방랑이가 더이상 고가용을 풀지 않는다는 추측이 맞으면 픽업뽑기에 나온다. 한정딱지도 없는데 우려먹기 안당할리가 없고, 희소성을 높인후 픽업뽑기의 메리트를 늘리려는 것 같기도 하다.
4.탈릿사, 칸타카
500한정용이고 시세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갠적으로 둘다 외형은 그닥....각 용의 전장 또한 시세가 많이 올랐다. 하지만 같은 한정용인 아스타테는 아직도 시세가....ㅠ
5.카코용전장
쿠베라,카루라,브리트라, 베르나,센투라 등의 전장도 시세가 올랐다. 쿱전장 3에사서 접었다 복귀하니 6되어있었다.
6.청양드래곤
흔했는데 단종되고 시세 올라갔다.
7.스워드, 프로즌
이벤용인데 시세가 많이 올랐다. 베리스 아자크와 마찬가지로 왜올랐는지 이해가 안가는 애들. 얘네도 내가보기 어떤방식으로 무조건 풀린다.
8.화이트썬더
한정용으로 시세 개떡상으로 유명한 드래곤. 인기없는 0.5가 갑자기 7~로 떡상했다. 성프가 나오기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올라가는건...매물이 많을때도 매물이 없다고 숨겼다.
9.위드미, 시타엘 등
시타엘은 TCG카코용이고 위드미는 삼각김밥먹으면 줬는데 많이 안풀려서 시세가 많이 올랐다.
10.미나스
이벤트용인데 확률 좋아서 잘나왔었다. 시세 0.3인가 그랬는데 서서히 올랐다.
11.네비아
0.5이하에도 거래됬었었는데 시세가 올랐다.
12.고신, 피닉스레장
1정도였는데 어느순간 값이 올랐다.
인겜드랍용들은 전체적으로 시세가 떡락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반대로 한정용은 자연스럽게 시세가 오른다.
저번글에 내용 추가한거고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