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들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기적이였다고요. 그냥 학교 하교하다가 버스 안에서 레굴루스 떴는데. 너무 신나서 자랑질 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해아리지 못 한채로요. 다시 한 번 생각해봐도 인정합니다.자기는 없는 시간 있는 시간 다 써가면서 레이드 돌렸는데 다른 사람은 그냥 1번 때렸는데 나왔다? 그 5번도 아니고? 솔직히 짜증날 만 합니다.저도 그랬을 것 같으니까요.그래도 예전에 혹시 짜증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을하고 다시 한 번보고 고치던 시절이 있었든 것 같은데 그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그래서 초심 되찮고 오려고 합니다.스샷게에 있는 게시물은 지우겠습니다.또 보다보면 없던 짜증이 확 올라오는 그 기분을 저도 아니까요.사과문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핑계가 된 느낌이네요. 정신적으로 피해 보신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