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죄송해야할지는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있겠죠. 전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 이 사건을 기억하고 있으며, 이런 사건들이 있으면, 그들에게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게 일상이였는데,
오늘은 깜빡을 해버렸네요..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 기억력도 안좋아지고..
기억하다 기억해, 꼭 추억으로 마음한편 한 과거의 조각을 채우도록하겠습니다
게임을 끊긴 해야나봐요.. 그 사람들은 게임보단 공부를 열심히 하였을텐데.. 꿈을 이루지 못했을 수도 있는 분들께 사후 세계에선
편한하길을 기도해봅니다.. 늦게라도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다들 오늘이 세월호 희생자 7주기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