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년도 초 과거 자유 게시판은 한 페이지에 있는 글이 대부분이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 5월 22일 한 페이지

▲ 4월 6일 한 페이지
자유 게시판의 본래 목적을 잃어 거래 글로만 도배 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여 상점 글을 올리는 곳을 따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늘 있어왔고

2018년 12월에 드디어 삽니다/팝니다 게시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삽니다/팝니다 게시판이 아닌 다른 곳에서 거래 글을 올리면 삭제가 진행될 거라고 말했지만 요즘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 페이지에 절반 이상이 거래 관련 글이에요
정작 삽니다/팝니다에 올라오는 글은 2페이지 정도의 분량밖에 안 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묻고 답하기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게시판을 확인하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답변 속도가 느리다 보니 질문을 자유게시판에 하는 사람이 많아 자유게시판 글 3분의 1이 질문 글로 가득 찼던 적이 있어요.
지금도 묻고 답하기에 질문하는 글 쓰는 사람은 얼마 안 됩니다.
요즘 게임을 보면 본래 특수한 목적으로 개설했는데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고 자유 게시판만 이용하다 보니 본 목적을 잃어 잘 안 쓰는 공간이 된 게시판이 한둘이 아니라 잘 안 쓰이는 게시판을 좀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물론 홈페이지 개편하겠다고 한 뒤 7달 넘게 아무것도 추가 안 한 주제에 상점 글 단속을 제대로 할 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게임 관리가 이 모양인데 새 게임을 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