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첫째로, 가족을 대답할 것이다.두번째로 대인관계를 답할 것이며 셋쨰는 나 자신을 이야기할 것이다.
나 자신보다 중시하는 대인관계에 대해 상처를 느끼고, 슬픔을 느끼는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진다.
이런거에 자책하고, 후회하는 것 조차가 한심스럽지만 정작 한심스러워하는 당사자도 이렇게 된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숨기려고 숨겨보려 이해하려 이해보았지만, 도저히 내게선 절대 안되는 일들이였다.
오늘 그가 나를 위해서 나를 생각해서 글을 쓴건 고마웠다. 늘 생각을 하면서 생각을 하다 올려보려 글을 다쓴 뒤, 지우고 다쓰고 다시 지우고
이것들만 반복하다보니 함부러 글을 올리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올리는 습관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 일에 관해선 나중에 차차 정리하여 올려볼 생각이다. 앞으론 뒤에서 말을 듣는 나보단 앞에서 말을 듣는 나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오늘 하루는 나에게 아주 의미있으며, 많은 뜻들을 알게 해주는 하루였다.
- 진정한 친구란, 나의 단점을 앞에서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의 진정한 친구이다. -
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이벤 마지막 날인데 ㅎㅎ 후회 하지 말고 부계작이나 현질이나 할까 라는 생각 들면 바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