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이브로가 신작 게임을 내려고 할 때, 출시한 뒤에 (현재는 모두 플레이 불가능)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모아보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댓글 닉네임은 다 가렸습니다.
여담으로 게임 자체에는 관심이 없고 보상이나 ios 관련 이야기만 나온 게임들도 많았습니다. (깔면 보상 주는 거에만 언급이 많더군요. 캐릭터만 드래곤으로 씌운 양산형 게임이라 어필할 내용이 없다 보니 딱히 내용물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현재랑 달리 부정적인 평가가 덜했다는 것이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