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듭을 즐기면서 동시에 넷 또한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평소에 글 읽기를 좋아하고 좋은 글을 나누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생각날 때마다 글이나 제가 나누고 싶은 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오지랖이 넓게 보일 수 있는 거 잘 압니다.
그렇다고 해서 막말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ㅎㅎ
TMI : 이 계정은 제가 글을 쓰기 위해 만든 부계정입니다. 나중에 제 정체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께는 소소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대신 발설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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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눠 볼 글은 이러합니다
-If you can take it you can make it-
(언브로큰 영화 중)
제가 이 글을 들은것은 어릴때 한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아마 입학식이였죠. 입학식 날 누구나 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가득찼을때 교장선생님께서 단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If you can take it you can make it. 여러분들이 힘들어도
견디고 여러분들이 넘어서도 일어선다면 여러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절대 학교에서의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위치가 바뀌면서 막대한 양의 힘듬이 찾아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하십시오. 그것을 견뎌야지 여러분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고.
여러분이 지금 어떠한 고난과 어떠한 힘듬에 처해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힘듦의 양이 얼마나 많든지 간에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발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겨낼 강한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딘가에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과 싸울때 꼭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