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가 워낙 물갈이 심하고 사람 부품 취급하기로 소문난 회사라 지금 말하는 디자이너분이 이젠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근 나온 용들 기준으로 디자이너가 몇 분 계시나 파악해 보았숨니다
정말 주관적인 의견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욤
글쓰는 이유는...? 그냥 심심해서...(종강함)
1번 디자이너분

제일 최근에 들어오신 분 같긴 한데, 워낙 그림체가 튀고 구별하기 쉬워서 1번으로 가져오게 되었슴니다
특징은
얇고 깔끔한 선/ 채도 높은 명암/ 약간 붉은톤의 명암을 명암 경계선에 한톤 더 깔음/ (원작자x인 경우에만) 얼굴이 대체적으로 뾰족함/ 하이라이트 잘 안넣으심/ 얇은 허리/ 뭔가 불 많이 그리심..
2번 디자이너분

1번 분만큼 독특하진 않으시나 반짝이는? 장식 그리실 때 딱 채색법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이 분은 장식 채색법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특징으로는
금색 장식 그릴 때 흰색? 많이 사용하심/ 알데바란 부터 강림에 자꾸 땅을 그려 넣음/ 눈 하이라이트 살짝 길쭉함/ 대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명암을 사용/ 반사광? 많이 사용하심
갠적으로 이분이 리치몬드도 그리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3번 디자이너분

들어오고나서 뭔가 열일하시는 듯 싶으신 분.. 그림이 자주, 오랫동안 보였어요.
특징으로는
금색 장식 특이한 명암(하이라이트에 흰색보다 노란색을 많이 쓰심)/ 이빨/ 혀에 하이라이트 뿅뿅/ 종아리 명암법/ 뭔가 이빨? 튀어나오는 디자인 좋아하시는 듯

글고 화룡도 3번 분이 그리신거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이빨 튀어나온 디자인이랑 귀 모양이 레굴루스 캡각 귀랑 똑같이 생김(하브가 그릴 시간을 많이 줫ㅅ나)
암튼 갠적으로 이렇게 세분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 개틀링곤 그리신 분도 넣을려고 했는데, 코멧 이후로 안보이셔서 퇴사하신게 아닌가...생각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