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하게 계정 하나 만들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 제가 본주였었던 용사님 계정이 해킹 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용사님과 몇 차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진심으로 유감된 일이라 생각하며 이메일 관리를 제대로 못하여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용사님이 가지고 계신 계정은 제가 1대 본주인 계정으로 구글 이메일과 연결된 하이브로 계정입니다.
제가 처음 이 계정을 팔게 된건 지금으로부터 약 18개월 전 쯤 입니다 1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죠
그 당시 이 게임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로 전체랭킹 12위 야성이라는 길드를 운영하고 있던 저는 길드원들과 상의 없이 길드와 함께 계정을 판매하고 모든 톡방에서 잠적하여 이 게임과의 연을 완전히 끊어냈습니다. 이쪽 커뮤니티 자체가 현실감각과는 많이 동 떨어져 있는거 같아 부끄러웠기에 한때는 이러한 커뮤니티를 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워 이쪽 분들과는 대부분 연락조차 하지 않고 연락할 여지도 남겨 놓지 않았습니다 카톡에서는 대부분 숨김이나 차단으로 바꿔 놓았기 때문에 완전히 드빌이라는 판을 뜬 상태였고 다시는 관여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계정을 판매하고 판을 뜨기 전까지는 이메일이 확실하게 제 소유였습니다만 계정 판매 후 반년 뒤 제 실수로 인해 해당 메일과 네이버 메일이 해킹 당하였습니다. 네이버 메일과 구글 메일은 아이디와 비번이 같았기에 두 계정 다 해킹 당했었고 네이버 메일은 해킹 당한 뒤 중고나라에 가입되어 광고 계정으로 쓰이는 등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메일은 제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만든 메일이며 제가 주로 사용하는 메일이기에 전화번호를 통해 복구를 하는데 성공하였고 구글 메일은 단순히 게임 계정들을 위한 메일이라 전화번호를 적지않고 이름과 아이디 비번만 쳐서 만든 계정이였기에 끝끝내 복구하지 못하였으며 귀찮았기에 새로 구글 메일을 팠습니다. 물론 계정을 팔고 이러한 문제가 생길 거라 생각을 못하였고 드빌과는 관련될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연락할 수단이 없었고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설명은 이정도면 될 것 같고 여러분께서 오해하시고 있는 부분을 수정하고 제 입장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위 사진은 제가 용사님께 메세지로 받은 사진입니다. 해킹된 이메일을 통해 비밀번호 재설정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메일이 해킹 된지는 벌써 1년전 일로 이 메일은 유령메일이 아니며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 메일이지만 해킹을 통해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으나 전화번호가 지정되어있지 않은 메일이기에 복구하지 못하여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 저로써는 모르는 메일입니다. 이 메일이 해킹한 분께서 쓰고 계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팔려나간 메일인지 저로써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제가 계정을 팔았던 당시에는 계정 스펙이 현재와 같지 않았으며 용사 님을 통해 제 계정이 10번 넘게 팔렸다는 말을 전해 들은 저로써는 제가 모든 책임을 진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메일 관리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메일 값으로 5만원을 드렸으며 용사님이 구입하실때 가격이 20이였고 현재 시세가 40정도 된다한다고 제가 그 모든걸 책임지기에는 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계정이 제 손을 떠났을 때부터 메일만 제 소유였고 계정은 제 소유가 아니였으며 계정을 용사님께 판 사람도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바로 팔아버린 2대 본주님 이였으면 제가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되나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된 계정에 대해서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저는 이메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로의 운영정책을 보시면 계정구매, 판매 관련은 하이브로 측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명시 되어있습니다. 즉 계정 구매,판매 일은 하이브로의 관리에서 외적인 요소이며 그러한 요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본인 책임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모든 일들을 제 책임으로 받아 들일 수는 없을 것 같으며 스스로께서도 책임지셔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은 이상이며 다시한번 계정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궁금한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답글 남겨드리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미 드빌판을 벗어난지 1년 반이 넘었으며 그 뒤 일절 이 곳에 관여 한 적이 없고 오로지 현생에만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