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리오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심심해 시나리오 관련 정보들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1. 붉은 보석 '카닐'은 지금까지 시나리오에서 일어났던 대형 사건들과 연관이 있다.
다크닉스의 부활, G스컬의 폭주, 드래곤슬레이어의 봉인 해제, 크레바스 소환, 아르하의 침공이 일어난 주변에서 카닐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악의 음모가 판치고 있는 곳마다 있다네요)
2. 카닐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시나리오 대사에 있는 언급. 날개 달린 한 손에 카닐을 든 사람, 붉은 돌 지팡이를 가진 검은 로브는 각각 리치몬드와 펜리르를 소환해 냈습니다. 펜리르가 등장할 때 카닐 탐지기에서 신호가 강하게 잡혔는데 이도 카닐과 관련이 있을 겁니다.
3. 마도사의 유물 3가지
이 유물들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있다고 합니다.
- 레무리아가 봉인된 위치, 봉인을 푸는 방법
- 고대 드래곤을 소환하는 법
- 봉인된 문명은 4마리가 다시 부활할 때 나타날 것이다.
4. 다이어울프 몬스터는 땅 속성에 약하다
물 속성이라서 그런지 심해에 있으면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나중에 속성이 있는 일반 몬스터가 나오는 거 아닐까요?
다음 시나리오 내용 추측
1. 리치몬드, 펜리르에 이은 두 마리의 드래곤이 나타날 것이다.
시나리오에서 유물의 문자를 넬슨이 일부 해석한 것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시나리오에 직접적인 언급이 되어있으니 가능성 100% 확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2. 사라진 레무리아 문명의 등장
레무리아는 세상에 평화를 유지하고 번영 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고대 문명의 국가 입니다.
어떤 마도사가 이 나라를 위해 강력한 힘을 가진 마석을 만들어 레무리아는 번창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하지만, 크나큰 욕심으로 마석의 힘을 악용하려는 자들이 나타났고 이들을 막기 위해 마도사는 레무리아 전체를 봉인했습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정황 상, 이 마석의 정체는 카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나리오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존재인 데다가 드빌1 세계관에서 '마석'의 언급이 거의 없었던 거 같고...
레무리아를 찾기 위해 움직이는 검은 로브의 사도들의 행적을 보면 말이죠.
석판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문명은 나머지 2마리의 고대 드래곤이 부활하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 외(뇌피셜 가득) :
1. 나머지 드래곤이 나오는 순서

시나리오 내용을 보면 하위 2마리가 차례대로 나오고, 나중에 최종 보스 한 마리가 등장하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맨 왼 쪽, 바로 옆, 그리고 가운데 식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뭐, 이건 직감으로 순서 짜 맞췄습니다.
2. 수호자의 방패에 대한 추측

루나 왕녀의 설명으로는 왕국에서의 최고 수호자에게 주어지는 방패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왕국이 하늘 왕국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레무리아를 의미하는지 조금 혼동이 갔습니다.
처음엔 레무리아라고 생각했지만 하늘 왕국일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만약에 후자의 추측이 맞다면, 하늘 왕국과 비슷한 중세 유럽 분위기의 국가였을지도 모릅니다.
3. 마도사와 레오나 여신, 루나 왕녀의 관계
레무리아를 봉인한 마도사의 보물 3가지 중 2개는 레오나, 루나 자매에게 맡겨졌습니다.
이들의 선조에게 맡긴 것이 왕실 내에서 전해져 내려왔다거나, 아니면 직접 두 명에게 따로 부탁을 한 걸 수도 있습니다.
4. 시나리오에서 모습이 나오지 않은 유물 한 개
보물은 레오나가 보여 준 큐브, 루나 왕녀의 방패 그리고 시나리오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또 다른 보물이 있습니다. 요셉의 말로는 이 유물도 검은 로브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보물은 어떻게 생겼고, 무슨 내용이 적혀 있을까요? 자세한 건 시나리오가 더 나와봐야 압니다.
5. 레무리아 검색 결과
레무리아는 인도양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가설 상의 대륙으로, 흔히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섬부터 인도 대륙 남부, 그리고 호주 대륙 서부까지 이르는 거대한 대륙으로 묘사된다.
이름인 레무리아(lemur)의 유래는 여우원숭이라고 한다. 라고 하네요.
결론: 다음 시나리오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