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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성프 기원 264일차
_OEII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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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
작성일
2021.08.10
크리마용 오로 스파이시 데몽과가고일
²⁶⁴ 이육사 이백육십사
.
.
.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이육사 시인 '광야' 중
이육사 시인 하니 광야가 떠오르더군요
참 뇌리에 박히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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