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초짜 드린이.
팁계에 올라온 키드님 글 처음부터 다 읽었더니 참 착잡...해지네요
드빌을 망해가고 이제는 다들 떠나가고 뭘 더 해야 할지도 모르겠으니...
별 다른 공지도 없고 그렇다고 서버 터진 것만 봐도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는 것도 아니야...
사촌 누나 폰으로 드빌을 처음 접했을 때, 나중에 진짜 제 계정을 파고 드빌을 했을 때는 그때는 정말로, 잘 못 하더라도,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도 마냥 웃으면서 즐겼는데.
드빌과 함께 하더라도 이젠 하루하루 한숨만 나오니, 제가 이걸 더 잡고 싶은지도 더 함께 하고 싶은 지도 이젠 잘 모르겠달까...
드빌을 켜면 이젠 멍 때리고 있는 일아 많아집니다. 뭐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써봤자 뭔가 달라지지도 않고 계속 이 자리겠지만.
그냥 속마음 한번 구구절절하게 풀어봤네요. 처음 말했던 것처럼 그냥 마음이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