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아침쯤 ㅎㅎ 확인을 하고 일 처리를 다한 뒤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게 지금부터라 한 번 해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오자 저는 이런 글을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달랑 문장이라 치기도 애매한 6글자가 올라와있습니다. 바로 내일 올립니다. 이 말 뿐이죠
이런 말을 적기 위해서 글을 쓴다?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이런 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 글 하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글이 뒤로 묻힌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이분의 글을 보면 분량이 긴편도아닙니다.
솔직히 제 기준으론 짧아요. 그리고 굳이 나누지 않고 한 글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의 글을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런 의도는 솔직히 제가 억지로 추측을 해보자면 추천수 때문에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솔직히 글의 의도는 잘 모르겠고 뭘 해명해야할 지도 몰라서 글 내용이 이상하네요 뭐 댓글로 해도 될 이야기를 굳이 글로 올려서 해명해달라하셔서 댓글로 해명하지 않고 글로 남겨드립니다. 제 글에서 잘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