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써보는 시나리오 줄거리 예측
splesty+
펜리르 처치, 방패 받은 후
주인공은 넬슨이 유물에 있는 문자를 해독할 사이, 하늘왕국에도 카닐 장치를 설치한다. 옛 성터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메마른 평원에서 카닐 장치의 신호가 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푸르른 하늘은 갑자기 어두운 보라빛으로 물들었다.
그리고 검은 로브의 수장이 새로운 드래곤을 소환하여 하늘왕국을 습격하려 든다. 불을 다루는 흉폭한 드래곤의 이름은 레라지에. 불 속성, 공방형이다.
어쨌든 왕국에 보고를 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검은 로브가 가지고 있는 유물을 되찾아야 한다고 하였다. 갔다 온 사이 넬슨이 유물의 해독을 완전히 끝냈다.
세 가지 유물은 방패, 큐브,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성배라고 한다.
레무리아를 번영시킨 마법의 돌 카닐의 사용법도 기록되어 있었다. 일단 적힌대로 모아둔 카닐 조각을 가공하여 결정으로 만들어 사용했더니 드래곤의 힘이 조금 더 강해졌다.
카닐은 마을과 모험지역 여섯 곳에서는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미미하며 레무리아와 그 근처에서만 제대로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이용하여 주인공 일행은 사라진 문명 레무리아를 찾기로 한다.
허나, 검은 로브도 그 소식을 엿듣고 주인공을 방해하려고 한다. 가지고 있는 카닐 결정들을 모조리 빼앗아 아르하로 간 후 네 번째 드래곤을 소환한다. 강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아르하 수호룡 6마리와 정화된 엔더 드래곤, 드래곤 슬레이어가 맞서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나타난 드래곤은 언데드 드래곤 드라우그. 황혼 속성에 방어형이다.
패배했지만 검은 로브는 싸우다가 귀중한 유물 하나를 흘렸다는 사실을 잊었다. 바로 성배였다. 얻은 유물은 빛을 뿜고 있었다. 아름답게 반짝이는 것에 홀려 빛이 향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니, 커다란 빈 공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곳으로 몰래 따라 온 검은 로브 일당들이 주술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황금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문명이 나타났다.
다음은 또 다른 주문을 외웠다. 검정색 기둥 네 개가 솟아오르고 거대한 드래곤 한 마리가 일어났다. 이름은 라그나로크라고 하는 굉장히 거칠고 난폭한 드래곤이다.
대충 여기까지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