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거로 올리는것도 그렇긴한데 잘못하셨다는분 치고 오히려 답변은 제가 기다리고 너무 남에 말에만 의존하려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선 제가 계정을 팔고 있는데 화이트님이 오셔서 계정을 사신다고 하셨고 화요일에 구매하니 예약해달라해서 예약을 해 놓고 몇일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확인차 사실거냐고 여쭈어보니 다시 보여달라하며
보여주었더니 이제 와서야 이 계정 다른분이 비싼데 왜 사냐고 했다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저는 분명히 정령 잼 알 다 보여드렸고 지금 까지 기다렸는데 그말은 좀 심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답변하실때 저는 6문장씩 물어보면 음..이런 한마디 아니면 길어봤자2줄 정도 오는게 너무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변명이 어떤분이 비싸다고 그래서 그렇다고 계속 그러시는데 님이 사신다고 결정한거고 저는 지금까지 기다린겁니다 사과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확히 말해 이거 예약 잡아둔거 취소한거에 올리는게 아니라 자꾸 변명되고 성의없는 답변으로 올린겁니다 그거에 대한 사과 1도 없는게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그리고 핑계로 시험때문이라고 하기엔 너무 카톡에서 열심히 일하시던데 계 사시는건 신경이 안쓰이는건 정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