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채 가서 말 한 마디 꺼내면 저를 사기꾼이라고 들었다고 몰아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저를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다니시는 분은 전에 1채에서 사기당했다며 당시 닉 미스틱티니~님을 사기꾼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닉변을 해서 정확한 닉은 모르지만, 그 미스틱티니~님은 진짜 사기꾼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박제글도 올라왔었고 제 글에 억울하다고 댓 달았던 것도 삭제했더군요. 그 분이 사기꾼인 줄 몰랐을 때에는 사기당하신 분이 증거 올리겠다고 하고 올리지도 않고 계속 억지를 부리는 것 같아보였기 때문에 미스틱티니~님을 도와드렸었습니다. 그러더가 갑자기 자신이 사기당한 알들이 제 도감에 등록되어있다는 이유로 제 본계와 부계를 사기꾼 계정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하더군요. 그 땐 무시하고 박제글만 올리며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1채에서 저딴 소리 들을 떄마다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우선 한 사람의 말만 듣고 저를 사기꾼이 맞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지금 세 번쨴가 올리는데 좀 보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제가 사기꾼이 아닌 이유와 당시 상황 등을 말씀을 드려도 저와 제 부계가 사기꾼이라고 도배하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대체.
다시 한 번 강조드리자면, 전 사기꾼이 절대 아닙니다. 제발 한 사람 말만 듣고 다른 한 사람 억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아 물론 계속 억지 부리는 거 보면 진짜 제가 사기꾼이라고 들은 다른 사람인지, 아니면 본인인지 의심이 가긴 하지만요. 앞으론 저런 말 들으면 무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