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드슬을 작년 9월에 먹고
지금까지 1000번 가까이 잡았는데 2번째 드슬을 못 먹어봄
첫 드슬이 16클만에 떠서 운이 엄청 좋았던 건 맞는데
남들보면 500~600클당 하나씩은 먹던데
난 왜 1000클 넘어가도록 한개냐
첫 드슬 클리어 때 강림이라곤 다닉이랑 아자크 2개뿐이였는데
지금 그 이후로 강림 24마리를 더 만듦
전부 성체 2마리를 재료로 만들었으니
강돌이 24×250=6000개 정도 소모된 꼴임

그리고 지금 이게 현재 내 가방의 강돌 수임
작년 9월 이후로 강부,강조들 합친 적 단 한번도 없어서
강돌수÷10하면 대충 드슬 클리어 수랑 맞먹는다고 보면 됨
엔더도 드슬 하나 더 먹어보겠다고 안 잡았음
위에 얘기한 이미 쓴 강돌 6000개에 가방에 남은 강돌
4400개 더하면 10400개
즉 드슬을 대략 1000번 정도 잡았단 소린데
여태 드슬 딱 한 개 먹어봄
0.5%라고 하던데 왜 나만 0.1%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