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걍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저 이제 드접합니다. 약속은 지켰나고요? 아뇨... 약속은 못지켰습니다.. 약속 못지킨거 정말 죄송합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못 지켰네요... 버텨볼려고 이 악물고 버티는데 더 이상은 잘못하다가는 제가 죽을거 같더군요.. 진짜 이제 그만 둬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랑 같이 이야기 나누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죄송한 부분도 있었고 감사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럼 이만 어리고 어린 드접각은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했고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P.S. 가끔 생각나면 홈피 들어가서 글 남길거에요. 그때 뵜으면 좋겠네여... 그럼 진짜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