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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결과

46 지나가던 행인 4
  • 조회수288
  • 작성일2021.10.30

많은 분들이 저의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리는 바입니다.


다들 시를 잘 지으시더라고요. 정말 고르기 어려웠지만 지금부터 순위를 발표하겠습니다.


1위


달이 비치는 강물을 보며


빛나던 그대를 생각하니

속에 묻어두었던 기억이 하나둘 살아나 머릿속을 휘저어 그리움이 눈물로 흘러나옵니다


-생성대기님


축하 드립니다 생성대기님


2므네이아 포이즌리버 엔투라스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2위

달) 달에는 토끼가 정말 살아 ? 라고 묻던 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이다.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나를 강하게 키우셨다. 그 덕에 난 잘 울지 않으며, 모든 일에 책임감을 느끼며 성실히 임해 왔다. 어느날 나는 처음으로 게임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그건 나에겐 신세계였다. 너무 재미있었으며 하면 할 수록 점점 빠저들 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공부는 뒷전이 되었고 보는 어머니는 속이 터져갔다. 그렇게 어머니는 강제로 휴대폰을 중단시키셨다. 철이 없던 나는 난생 처음으로 어머니께 큰소리를 내었다.



빛) - 빛을 태양이 잃지 않듯 미소를 잃지 않던 어머니의 미소가 사라졌다. 난 무언가를 잘못했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정적이 흐르고 아무말도 오가지 않았다. 아무 말 없이 어머니는 핸드폰을 다시 돌려주셨고, 말 없이 방 안으로 들어가셨다. 난 죄책감을 가지며 게임을 시작하였다. 게임을 하다보니 죄책감은 1도 남지 않은 채 사라졌다. 그렇게 난 어른이 되어갔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있지 못했다.

속)죄를 하고 또 해도 내가 걸어온 길은 지워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나를 위해 모든 일을 하였고 내가 멋지고 아름다운 꽃이 되기 위해 거름이 되어주셨다. 하지만 난 멋지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의 끝은 꽃이 되지 못한 채 땅 속에 묻혀지는 거였다. 지금 게임이 좋고 재밌다해서 내 미래를 책임져주는 것은 아니다.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을 직시하는 것이 좋겠지만 미래도 보며 현생을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기감자님


축하 드립니다 아기감자님

므네이아 엔투라스 받아가심 되겠습니다~!


공동 3위


달콤씁쓸한 입맛이 감돈다.

빛나기를 원했지만,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속도를 높여 달려가려 하지만, 그것마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인생 살기 참 힘들다....


-초짜 드린이님


달 : 달빛속 길장님에게


빛 : 빛이 나셧지만 점점 빛을 잃어가시네요

속 : 속이 어두워지고 계시니 이제 사퇴하시는게 ㅎㅎ

-솔바람님


두분은 데락,카스타티스 받아가심 될것같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들 편하고 즐거운 저녁시간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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