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하 시나리오 나올 적에는 올린 글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1~2시간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충 봐도 예전에 비해 올라오는 글이 확 줄었다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 엄청 빠져나갔다는 게 느껴지네요.
운영 상태가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다면 나아졌을텐데
그나저나 드빌new 지금까지 한 업데이트가 뭐뭐 있나 찾아봤는데 오픈 당시와 크게 달라진 게 거의 없어요.
1. 해충 퇴치하는 그저 그런 탑 생김
2. 게임에 그대로 성의 없이 출시하는 자작룡 분양소 추가
3. 도감 능력치 업 포인트 출시 초기의 2배로 상승 (그런데 게임 드래곤 수는 제대로 안 늘림 ㅋㅋ)
4. 강림... 아니 진화의 돌 푸시 제대로 뿌림
5. 도감 포인트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급품 (골드, 쿠키, 진화석)추가
6. 콜로세움 도망가기 추가
7. 진화 실패 시 확률 증가
8. 컬렉션 추가
등등... 인데 2달이 지났는데 새로운 탐험 지역이 나오거나 새로운 드래곤 (자작룡 말고) 많이 추가 되거나 기존에 획득 방법 표기 안 되어 있는 거 수정하거나 발견 수 0인 드래곤 풀리거나 드래곤 등급 관련 조정하거나 그런 게임 본질과 맞는 중요한 게 없어요!
4번, 5번, 7번은 괜찮다고 느끼지만 뭐 새로운 스테이지 나올 법 하다 생각되는데 하나도 안 나오는 거에 대해선 할 말이 없네요.
방치형이라서 원래 할 거 없긴 한데 업데이트에 중요한 게 빠졌다는 건 싱겁고 식상합니다.
사실 기존 게임도 관리가 이 모양인데 새 게임이 성공할 수 있냐는 말 많이 들어서 이건 좀 예상 했어요.
게다가 사전 예약에 드빌 모든 시리즈의 드래곤들이 다 나온다면서 드빌2는 뽑기 용 4마리가 전부고, 드빌M 드래곤은 그림체 비슷한 밀라티스 빼고 한 마리도 없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거면서 왜 그렇게 당당하게 내걸었는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드빌 아무리 복귀해도 할 거 없어서 전혀 안 오게 되네요.
더 나은 다른 게임을 찾아서 하는 게 훨씬 재밌지
뭐 이 게임은 진화란 거 없고 오직 퇴화만 하네요
나락으로 치닫는 것을 넘어서 아예 맨틀까지 뚫고 가 버릴 생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