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자작룡이랑 저를  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자꾸 있어서 
고통을 받은뒤
며칠 뒤에 다른 드래곤 게임에 캔디라는 드래곤을 모습을 따라 그렸습니다 
 
따라 그린 이유:자작룡(타임)을 올린후 고통스러웟는데 절 욕하는 사람들이 자꾸 욕하고 정도가 심해서 저도 도저히 못참아서 캔디 를 자작룡이라고 속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후회됩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저랑 제 자작룡 욕하고 비방하고 정도가 심해도
도용해도 달라질 게 없는데 진짜 왜 그랫을지 후회중입니다.
도용해도 욕을 멈추거나 잘그렷다고 칭찬하지도 않는데 대체 왜제가  이런짓을 했을까요. 그림 못그리는것도 맞는말인데,악플이나 욕같은거 달리지면 제가 자신감이 자꾸 낮아지고 제 자신이 싫어져서 처음에도 빨리 로그인해서 그림을 공개하고 싶었지만 망설인겁니다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제가 그림을 못 그리는 것도 맞는 말인데...욕도 무시하고 스스로 노력안한것도 다 맞는 말인데...욕을 너무 심하게 햇다고 해서 저도 도용을 한것 잘못이지만..
욕이 달리면 너무 신경 쓰여서....진짜 전 존재할 가치가 없는 없은 사람입니다. 하긴 방해쓰레기인 제 편을 들어줄 사람도 아무도 없겟군요. 저는 게시판에서 작은 잡초에요. 악플달리면 고통받아 밟혀지고,뽑혀지는 잡초....그 잡초가 바로 저에요...
나에게 괜찮다고......용기의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이 일을  엄마한테 얘기 하고 싶었지만 얘기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전 사실 학교에서 왕따 입니다.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고,그나마 친한 친구도 다른 친구랑 놀고 있었죠
........왕따에,욕에,악플에..저는 힘들어서 글을 쓸 감정이 아니였지만 

제 잘못도 충분히 크기 때문에 해명글을 올립니다아무튼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