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거는 것 같고,
나는 잘못 한 적이 없는데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고,
뭔가 본인에게만 억울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문제의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라.
내로남불 한 적은 없는가?
내 잘못이지만 남 탓을 한 적은 없는가?
잘못한 일을 사과 없이 얼렁뚱땅 넘어간 적은 없는가?
기실 본인의 평소 행실이 올바랐다면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올 일도 없을 뿐더러, 설령 연기가 난다고 해도 평소에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본인을 열심히 변호해주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세상에 본인을 미워하는 것 같고, 왠지 본인에게만 억울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 누구도 나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느낀다면,
본인의 행동을 되돌아보라.
내가 무언가를 잘못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으며, 괜히 찔려서 손발이 발발 떨리고,
반박하고 싶어서 댓글을 싸고 있는 너.

그냥 니 말이 다 맞습니다. 평생 억울해하고 남 의심하면서
그렇게 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