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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전세계님 장난하시는 건가요??

32 예 찬
  • 조회수793
  • 작성일2022.01.12
 피오,전세계님 장난하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홈피닉 예 찬, 카톡방에서 재환으로 활동하는 댚드라고 합니다.

오늘 20시 30분경에 전세계님이 방장이신 톡방에서 템님 사칭에 대한 말이 나오던중
피오님이 제가 사칭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사칭이 아니며 제 홈피닉은 예 찬 입니다.

저는 억울하여 피오님을 불렀지만 어느 한 톡방에서 들은 내용이라하시고는 
잠수를 타셨습니다. 

갠톡은 비번이 걸려있어 가지못하고 부르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갠톡 비번을 알게되어 갠톡을 보냈습니다.

전 피오님께 어디서 말을 들었는지를 물었습니다.
하지만 피오님은 카프들만 있는 누군가의 방 이라는 곳에서 들었으며 
방사람들한테 물으니 허위사실이었다더라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피오님은 저에게 사과를 하며 제가 댚드인걸 몰랐다 하셨습니다.
전 피오님께 말을 들은 방의 링크를 달라고 하였지만 피오님깨서는 방이
비번방이며 본인은 비번도 모르고 링크도 모른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피오님이 절 가지고논다고 판단하였고 이 일이 일어난 오픈채팅방의 방장이신
전세계님께 피오님의 톡방 강퇴를 요구하였습니다.

강퇴를 요구한 까닭은 심증과 남의 말에 기반된 한마디로 제가 
분탕충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었었고 이는 충분히 강퇴 사유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세계님은 제가 템님사칭이 아니라는 증거가 있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사칭과 제가 홈피댓글로 말을 나눈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이것이 증거라 볼수는 없지만 그나마 서로가 다르다는 주장을 할수있는 사진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전세계님은 다른방에서 얘기가 나왔으면 그쪽방에 가서 해명을 먼저 해야하는거라 말하셨습니다.
피오님은 들은 얘기를 전달했을뿐 알고 보낸것이 아니니 주의정도는 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강퇴를 줄수는 없냐는 물음에는 부방들과의 대화끝에 확실하지 않은걸 말하지말라고 주의를 주는 선에서
끝낸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 뒤에 제가 사칭이 아니라는걸 해명하면 끝날일이다 라는 말을 붙이시면서요.

저를 깍아내리고 비난해도 잘몰라서 한 일이면 별거 아닌 일인가요?

선동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빠르고 쉬운 방법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말이 나오겠느냐 라는 말입니다.

이를 뒤집어서 생각한다면 누군가가 없는 사실을 가지고 날 비난해도
난 그일을 했다는 의식이 남들한테는 박힌다는 말입니다.

전 사칭이 아니지만 사칭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스스로의 결백함을 아무리 알아도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내가 누군가를 사칭하지않았다' 라는것은 증거가 있기가 어렵습니다.
사칭한 사람이 누군지를 말하지 않고서는 내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저에게 사칭이 아니라는 증거를 달라하면 줄수가 없습니다.

사칭이 누군지도 모르며 남들에게 제가 사칭이 아니라는걸 납득시킬 방법이 없으니까요.

막말로 여러명이 전세계님이 템님사칭을 했다고 한다면 전세계님은 사칭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기 어려울것입니다.

자신이 00이라는건 입증이 쉽지만 00이 아니라는건 입증이 어렵거든요.

이러니 피오님이 절 사칭이라 말을 하셨으면 

제가 사칭이 아니라는걸 해명할일이 아니라 피오님이 제가 사칭인 이유를 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피오님이 사칭이라 주장을 하면 어째서 사칭인지를 물어야지
저에게 사칭이 아닌 증거를 데라는 것이 과연 합당한것입니까??

이후 부방분 한분이 갠톡을 오라 하셨습니다.

대처가 미흡하여 죄송하고 논의를 통해 방안을 만든다 하셨습니다.

피해를 입은건 접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듣지도 않고 논의후 방안을 통보한다면 과연 훌륭한 방안이 나올수 있을까요?

이미 방규칙에는 다툼으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면 강퇴한다는 방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도 명확하지않고 실제로 강퇴하는경우도 드믑니다.

이런식으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조율없이 관리자의 판단만으로 만든 방안은
잘 지켜지지않고 기준도 애매하며 실효성도 떨어집니다.

이러한 생각에 저는 논의후 통보하는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죄송하고 삼자대면도 가능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전 이미 분탕취급을 당했고 이제와서 삼자대면을 한다한들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피오님이 절 가지고놀고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으니까요.

해서 다른 방안을 물었습니다.

외치기 기능으로 일을 끝내거나 이 일에대해 언급을 금지하는 방안도 있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일방적으로 피해를 봤는데

본인이 있으신 방의 링크도 모른다는 분의 사과로 일을 끝내고 억지로 
일을 틀어막는 결과를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원한건 일이 억지로 틀어막혀지는 것이 아닌 
결론을 모두가 알고 이해하게 되는걸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저의 억울함과 어이없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전 사칭이 아니고 피오님과 전세계님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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