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상황 설명 부터 해야겠죠

아까 전에 그 계정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풀강림 한 마리당 .7로 알고있어 6풀강이니 4.2고,
외에 풀진각, 초월 다수, 강림 한마리 있는데 장신구, 정령, 젬 들이 그닥 쓸만한 것 같지 않아서 계정을 4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구매자 분께 연락이 왔어요. 
구매자 분은 한달 용돈이 3이라며 저보고 3으로 깎아달라고 하시던 상황이였고 저는 저대로 1이나 깎는건 좀 그렇기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구매자분이 초보자 선처좀 해달라면서 그러시길래 다음달까지 기다려 드릴수 있으니 다음달 용돈 받고 저한테 주시거나 새뱃돈 받으시면 4로 주시면 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구매자 분은 현질을 해야한다고 하였고요. 
그 후에, 제가 계속 안된다고 하니 3+엘고로 하시면 안되냐고 하셨고, 저는 그것도 곤란하다고 거부했습니다. 
그러고서 구매자 분이 3.5를 주신다 하셔서 3.5+엘고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서 구매자분이 멜변이나 멜인수 가능하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도 예전 주인분께 물어봤는데 유령메일이고 전에 삭제했었다고 하셨어서 그거 믿고 계정 쓴결과 1년 몇 개월동안 계정에 아무런 지장이 없기에 계정을 판 것이고, 전 주 분이 무슨 일 있으면 전주분 연락처 드릴테니 연락 달라고 프로필을 주셔서 
저 또한 전계주님이  말한대로 그분께 유령메일이고 전에 삭제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근데 구매자 분이 확인한 결과로는 계정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계정 본주분 연락이 가능하신분 프로필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구매자 분이 ‘ㄴㄴ 님 박제할거임’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박제할 목적이 아니라 미리 해명문을 쓰시는 것이기에 캡본은 안 넣을 거고요, 


제 부주의로 인한 결과가 맞으니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미리 확인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