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달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일단 총평은
'게임 돌아가는데 있어야 하는 기초적인 면도 부실하다' 는 겁니다.
저 때나 지금 사이의 간격이 꽤나 큰 편입니다.
2달에 한 번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경우 총 3번의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1달에 한 번 씩일 경우 6번, 2주에 한 번이면 12번이나 할 수 있죠.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10주년 업데이트 외에는 딱히 제대로 기억에 남는 게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보통 메인 업데이트에 이벤트가 부가적으로 진행되거나
아예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하는 보통의 게임들이랑 큰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의 업데이트를 보면
시나리오와 단계 추가 등 근본이 안 나옴, 소통 X, 제재X, 버그 수정 X, 신규용 크기 놀이, 서버 폭발 등
재작년이랑 비교하면 많이 심각하죠.
거기에 드빌2는 하이브로 재인수 후에 아무런 업데이트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작년엔 자기 게임도 관리 못하는데 신작 3개나 개발하고 다른 게임이나 끌어오는 거로 욕 많이 먹었죠.
어쩌다가 이야기가 많이 길어졌네요.
뭐, 아직 서비스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