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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실거면 "죄송합니다~"보단 진정성 있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25 오르카(Orca)
  • 조회수958
  • 작성일2022.06.06
안녕하세요 오르카입니다.

랜르하를 하다가 조금 기분 상할 일이 생겨 드빌 유저 여러분께 여쭤보려고 합니다.

6월 5일 일요일 11시 50분 경 '크발좀믿어줘'라는 유저분이 이유를 설명하시기도 전에 저에게 강퇴 버튼을 남발하셨습니다.

급한 일정을 소화하고 자정이 지나기 몇 분 전 일르하를 들어왔는데 첫 판부터 저렇게 의사를 표현하셔서 제가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다행히도 드빌에 들어오기 전, 커뮤니티에서 타롯님의 글 몇 개를 봤기에 대충 "크발 껴달라는 말씀을 하시는건가?"정도로 이해하고 제 입장을 설명해드리려고 했습니다. (당시 제 세팅은 스텟발 1.8후반대, 7물, 1500 @ 300 입니다.)

제 스펙이 높은지 평균인지는 모르겠지만, 타롯님의 글에 근거해 봤을 때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스텟발 끼고 1.8이 넘으면 봐줄만 하다, 크물과 밸런스는 지켜줬으면 한다."의 기준을 넘는 스펙이긴 했으니까요. (다른 분 또한 바뿔을 사용하고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같은 길드원 분이라 넘어가셨던건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저는 "그냥 해도 될 것 같은데"라는 채팅을 남긴 후, 타롯님이 쓰신 글처럼 한 발짝 물러나는 마음으로 바로 크발 세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를 향한 강퇴 버튼을 누르셨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궁금했습니다. 크발을 끼는 목적이 시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크발좀믿어줘'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레디를 누르신 상태였고, 애니마라도 아닌데 그냥 스타트 하는 것이 훨씬 빠르지 않았을까?, 타롯님이랑 같이 아르하에서 모여 찍은 사진도 커뮤니티 글에 게시 돼 있던데 타롯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이라면 글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지 않으셨을까? (+커뮤에 올라온 글을 모든 드빌 유저가 볼 의무는 없지만 최소한 같이 사진 찍고 올리신 분이라면 읽어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어느 정도 참고 이해하고 넘기려다 내 기분을 깎으면서 까지 요구를 했어야 하나 싶어 언행에 대해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는 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큰 기대를 하고 저런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닙니다. 그저 "서로 대화를 하든 한 발짝 물러나며 크발을 장착하든 스텟발을 장착하는게 게임에 보탬이 된다.", "무조건 크발이다가 아닌 서로 배려하는 일르하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에 동의하고 협조하려 했지만 대화의 방식이 아닌 강퇴 연타로 압박한 것에 대해 저런 비아냥 대는 말이 아닌, 진정성 있는 간단한 말 한 마디라도 바란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뒤에서 저에 대한 욕을 하든 비판을 하실 거라 생각은 됩니다만, 크발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타롯님의 글과 저 분의 행동이 일치했는지, 대화보다 강퇴 도배로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옳기만 한 것인지, "죄송합니다~"에 진심이 어느정도 담겨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이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서로 배려하는 아르하 문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롯님 글: https://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60?mode=read&b_no=2792881&

타롯님 글2: https://www.dragonvillage.net/dv1/board/free/60?mode=read&b_no=2792874&


크발좀믿어줘(Neo 대귀)님 친코 : k5c80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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