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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eo 암흑이의 틸키 사기를 고발합니다.

25 오르카(Orca)
  • 조회수857
  • 작성일2022.06.10
안녕하세요 오르카입니다. 

일주일만에 또 장문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분들이 계실겁니다. 

최근에 커뮤니티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어제 Neo암흑이님이 Old.블리멍님의 계정을 통해 올린 사칭을 당한 것 같다는 내용의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틸키팔아요’라는 분에게서 6월 8일 밤에 연락이 왔습니다. 닉네임과 같이 틸키를 13에 파신다고 하시더군요. 드빌 알에 쓸 돈은 별로 없었던 저는 12로 흥정을 했고 바로 쿨거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게 인증을 요청했죠. 그런데 거게가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구글 계정만 누르면 로그인이 바로 되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크롬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이 튕긴다고 연락이 오는겁니다.

저는 구글 계정 선택 창까지는 들어가지는지 인증을 요청했고, 사기꾼 분께선 이메일이 공개되는게 싫다고 화면을 너무 가린 탓에 저는 화면 녹화로 인증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앞부분은 잘리고 8초부터 시작되는 영상이 왔습니다. 정작 중요한 이메일 창은 화면은 없이, 로그인을 시도할 때 로딩되는 창만 3초 가량 보여주고 녹화를 끊어서 보내셨더라고요. 이때 저는 사기꾼 분의 실명과 마침 온 카톡 알림을 통해 사기꾼 분의 친구분 성함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기꾼 분의 실명은 김*민(성은 이후에 알았습니다.), 친구분의 성함은 서*교입니다.

이후 저는 거래를 포기한 상태로 사기꾼이 거의 확실한데 증거나 확보해보자는 생각으로 추가적으로 인증을 요청했습니다. 먼저 친코 인증을 받았습니다. 동굴 배경은 크리스마스였고, 틸키 알이 도등되어있는 금쐐기 계정이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사기꾼 분의 말에 따르면 본인이 얼마 전에 복귀를 한 유저인데 해치였던 틸키가 있어 드래곤 봉인기로 봉인시킨 후 파는거라고 하셨기 때문이죠. 도감에는 해치가 없었습니다.

또한 틸키 코드를 보내보라고 하자 보내주긴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색한 부분이 또 있더군요. 틸키 코드화 인증을 한 동굴의 배경이 9주년 배경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찾아보니 던더두님의 사진을 도용한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곧바로 따졌습니다. 알코드 인증 사진에선 9주년 배경인데 본인 계정이라는 동굴은 크리스마스 배경이고, 해치도 아니라는 사실을 근거 해서요.
그랬더니 연락도 몇 분씩 안 보시고, 졸리다는 말을 반복하시면서 ;;;;;;;, …….와 같은 기호(암흑이님 평소 특징)를 많이 쓰시며 자기는 복귀유저라 아무것도 모르고 본인은 사기가 아니라며 “그냥 알은 제가 쓰는게 맞겠죠…ㅜㅜ”라는 말과 함께 거래를 파기하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 일을 이유로 새벽까지 깨어있었고, 당일엔 6월 모의고사도 있었기 때문에 신고할 마음은 접어두고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넘어가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처음엔 사과할 생각이 아예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신고하겠다고 통보를 하고 채팅방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결국엔 사과도 받았고요 그렇게 일은 마무리 되는 듯 했습니다.

다음날 6월 9일 저녁, 길드방에서 길드원분들이 저를 멘션하며 어제 저에게 접근한 틸키팝니다라는 분이 다른 분한테 사기를 친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곧바로 확인했고, 이후 틸키 사기를 당한 삼다수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처음엔 제가 아는 몇 가지 정보를 공유하다가 저는 수상함을 느끼고 같이 사건의 진실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삼다수님에게 틸키 사기꾼은 갤럭시 흰색 테마를 쓰는 사람이며, 통신사는 SKT이고 ㄱ, ㄴ이 합쳐있는 생소한 앱을 다운로드 받은 상태였다는 것, 구글 이메일 인증 사진에서 실명을 알아냈다는 등의 사실을 전해드렸습니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던 중, 저는 의문점을 발견했습니다. 인증 사진으로 보내온 사기꾼의 구글 이메일 여러 개 중 다수가 *민이라는 이름이었던 점이 수상했고, 자작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틸키 사기꾼 이름=*민, 암흑이님도 실명이 *민이었기 때문)

곧바로 저는 암흑이님께 연락을 드렸고, 죄송하지만 대화를 시작하기 앞서 스크린샷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기꾼과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통신사가 SKT라는 점, 갤럭시를 이용하며 흰색 테마를 쓴다는 점, ㄱㄴ이 합쳐진 생소한 앱을 사용한다는 점을 말입니다.

이를 증거로 들며 암흑이님께 자작이 아닌지 여쭤보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통신사를 어제 바꿨다, 이 세상에 김*민이 자기 뿐이냐, 통신사 SKT를 쓰는 사람은 많다는 등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답변들 뿐이었죠. 결국 의심은 커진 채로 증거를 더 찾기 위해 삼다수님과 연락을 이어나갔습니다. (통신사 해명은 지금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후로 저는 틸키 사기꾼과 암흑이님의 말투와 특징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희 길드장 분이셨던 분께 이전에 있던 커뮤에는 밝히지 않았던 암흑이님과의 사건 중 나눴던 대화 캡쳐본들을 대량으로 받았고, 말투부터 맞춤법 특징까지 대조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특정 구간에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 몇몇은 한 문장에 띄어쓰기가 하나도 없다는 점, 맞춤법이 공통적인 부분에서 틀렸다는 점, 회피를 할 때면 졸리다는 식으로 돌려 말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심증이긴 하지만 나름 다수님과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다시 암흑이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맞춤법 실수가 공통된 부분이 너무 많고 이외에도 사기꾼과 너무 많은게 겹친다고 말이죠. 하지만 극구 부인만 하셨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신 후 피해자와 합의만 보면 이 일을 더 키우지 않겠다는 말씀과 함께 진실을 요청해도 아니라고만 하셔서 다시 삼다수님과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의심은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흑이님의 글을 보시면 도용한 사람에게 얼탱이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삼다수님이 그 글에 범인을 꼭 잡겠다던 파이팅의 말을 남겼음에도 답변 하나가 없고, 범인을 못 잡을거라고 확신하는 듯한 댓글이 있었는데, 피해자인 저희에게는 뭔가 저희를 조롱하는 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저희는 이 사건에 더욱 더 진지해지며 이리저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때마침 저는 틸키 사기꾼이 저에게 보낸 캡쳐본과 암흑이님이 저에게 보낸 캡처본을 떠올리며 “카카오톡 테마를 통해 하나라도 증거를 확보해 확인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이번에도 역시나였습니다. 어두운 청록색 계열의 테마를 쓰고 계시던게 일치했습니다. 암흑이님은 자기도 사기 당할 뻔 한 피해자라며 말을 돌리셨습니다. 그리고 전 암흑이님이 자기도 틸키 사기꾼에게 당할 뻔 했다는 말과 함께 온 캡처본을 보았습니다. 상대방은 (알 수 없음)이었고, 상대의 채팅은 아예 없는 채로 암흑이님만 일방적으로 한 마디 한 후 대화가 끊긴 사진이었습니다. 저희에겐 틸키팔아요라는 이름이 상대가 채팅방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었기 때문에 더욱 의도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죠.

이 증거를 가지고 연락을 아무리 드려도 결국에 돌아온 대답은 마찬가지였고, 이후엔 그냥 확인도 안 하시더라고요. (이후 사과 통보하는 식으로 말만 남긴 채 방을 나가신 상태)

이후 저희는 틸키 사기꾼의 인증 영상에서 보았던 서*교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을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삼다수님이 페이스북에서 서*교라는 계정을 찾아주셨고, 그분의 페이스북 친구 71명 중 김*민(암흑이님 실명)이라는 사람과도 친구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서*교라는 분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찾을 수 있었고, 그 분의 팔로우하는 계정 중 인천****고등학교라는 계정도 발견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이라는 분이 인천에 거주중인 것을 확인했기에 친구가 맞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생각 조금만 가능하신 분들은 이해 가능하실겁니다. 틸키 사기꾼의 친구분 성함은 서*교인데, 서*교님의 친구가 김*민이고, 김*민이 틸키 사기꾼에게 도용 당한 것이다? 세 분이서 친구면서 짜고 친게 아닌 이상은 암흑이님의 자작이 아니라는 사실을 납득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해를 도와드리자면, 틸키 사기꾼과 서*교님은 서로 연락한 사이. 하지만 서*교님과 암흑이님은 서로 실친, 그렇다면 틸키 사기꾼과 암흑이님은 무슨 관계??)

추가로 저는 삼다수님에게로부터 사기꾼에게 전달한 문화상품권의 코드 2개를 전달 받았습니다. 저는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이용 내역을 조회했고, 두 상품 모두 6월 9일, 김*민이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충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민이라면 암흑이님의 실명인데, 틸키 사기꾼의 컬쳐 계정 이름도 김*민일 확률은 아주 낮을뿐더러, 다른 증거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암흑이님과 틸키 사기꾼은 동일인물일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저희는 확신하고 친구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에 연락드려 죄송한 마음과 함께 친구분(서*교님)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친구분께서는 김*민이라는 분의 친구가 맞고 어떤 일로 왔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상황 설명을 해드린 후 여러가지 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친구분과 암흑이님의 사이가 어떻게 되는지, 6월 8일 밤에서 6월 9일 새벽 사이에 암흑이님과 연락을 했는지(친구분이 틸키 사기꾼에게 보낸 채팅 내용과 시간대가 암흑이님에게 보낸 메세지와 시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드빌을 하는 것은 아는지, 드빌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무엇인지 아는지, 사기꾼이 저에게 보낸 사진이 암흑이님 갤러리에 저장이 되어있는지, 컬쳐랜드 계정을 통해 충전 내역을 확인해주실 수 있는지 등등 요청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친구분은 친절히 협조해주셨고, 

이로 인해 현재 암흑이님은 컬쳐랜드는 비번을 까먹었다고 하셔서 친구분이 따로 확인을 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것과 암흑이님의 휴대폰을 친구분이 갖고 계신 상태이며, 다른 것들은 확인 결과 전부 사실이라는 것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방금 추가로 삼다수님이 암흑이님의 폰으로 친구분과 연락을 하셨는데, 5만원 2개가 충전됐다는 사실도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제가 직접 친구분과 연락한 내용 캡처본과 친구분이 암흑이님 폰으로 직접 내역 찍어 보내주신 사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거물들은 대화내용이 워낙 많은 탓에 긍금한 부분 따로 연락주시면 하나하나 다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오전 7시쯤 작성했는데, 12시 좀 전인 방금 확인해보니 그냥 튀었습니다.) 

암흑이님 계정은 구매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암흑이 본계 친코 : kfcb676
부계정 친코 : kcc9788

결론 :암흑이님이 자작으로 틸키 사기를 쳤고, 피해자에게서 연락이 오니 사칭이라며 거짓말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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