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올라온 일자의 사과문을 보고 ‘그래도 사람이니까 반성하겠지?’ 라며 일자가 바뀌기를 기대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했을 때 아르하에서 ‘인사 안 한다’(<— 저 날 처음 봄), ‘왜 나 버리고 하냐?’(애초에 아르하는 랜덤인데)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욕을 박더니 지속해서 아르하 고의 트롤을 당했고 부계 들고 와서 아르하 입장하면 바로 킥해버리는 기억은 잊을 수 없네요. 일자한테 당한 게 저것 뿐이겠습니까^^ 그럼에도 서투른 맞춤법으로 사과문이란 걸 써서 올린 걸 보니 안쓰럽기도 해서 응원해주려했습니다. 근데 괜한 생각이었던 것 같군요. 일챗에서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니 반성이란 걸 전혀 하지 않은 듯 합니다. 현생 끝나고 잠깐 들어간 몇 분사이에 있었던 일이라 과연 나머지 시간을 반성하고 지냈을지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레굴소환서떠라 = 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