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자유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이게임은 천장이 필요합니다. "그 외 문제점(장문)"

42 이등병의편지
  • 조회수923
  • 작성일2022.09.11
여러분 이게임 언제까지 가챠만 고집할가요?

예전 드빌이 흥행하던 시기와 현재의 드빌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시점에 불꽃을 끄기 시작한게 뭐라 생각 하시나요?

1.무리한 가챠
2.고스펙 고인물 죽이기
3.방치 운영

놀랍게도 전부 다 해당 됩니다.

[1] 무리한 가챠

1) 드빌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제일 처음시작할 때면 특이점이 온 미지의 드래곤을 육성할수 있다는 기대감이 아마 제일 먼저 떠오를겁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필수 요소 처럼 굳건하게 자리매김하는 가챠 시스템!

저는 이 가챠 시스템이 드빌의 숨통을 조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유저들 , 혹은 다들 처음 시작할때를 생각해봅시다.

여러분은 지금 드래곤빌리지 회원가입을 한 후 다크닉스 , 심해 , 하늘왕국 , 꿈의 세계 까지 밀었다고 가정 해봅시다.

게시판에서 풀각성 만드는법을 봐서 만드는방법을 알았고, 풀각성 하나로만 거뜬하게 게임을 진행하다가 아르하에서 부터 스토리가 막힙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기본 3:3 전투가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 하게 된겁니다.

당연히 풀각 하나에 혹은 기본스텟이 좋아 잘키운 드래곤 하나를 가지고 이때까지 플레이를 했고
나머지 빈자리를 채우려고 급하게 2마리를 키웠을겁니다.

처음 시작하시거나 , 부캐로 빠르게 스토리를 밀어 보신분들이라면
아르하에 입구에서 잡몹이 강해서 막히실겁니다.

막힌다면 제일먼저 자신의 젬,장신구,드래곤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캐 생성 후 진행이 빨라서, 이제 막 시작해서 여러분들은 하늘 왕국 부터 필수가 되어버린 "정령"이 없을겁니다.

만약 있다고 해도 튜토리얼에서 뽑게해주는 1~2성 정령 노강 혹은 가진 다이아 쥐어 짜내서 겨우 뽑은 3~4성 정령 한 두마리뿐 일겁니다.

여기서 유저들은 정령을 귀속하고 꾸역꾸역 열심히 스토리를 밀려고 노력합니다.
여차여차 스토리를 밀었다고 한들 이 게임의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콜로세움은 45층 강림파티 , 최소 36젬, 최소14 장신구"

현 드빌의 스펙 업의 방식은 육성 말고는 전부 가챠 요소 뿐입니다.

젬 강화도 확률형 시스템
장신구 뽑기도 확률형 시스템
인첸트도 확률형 시스템
정령 뽑기도 확률형 시스템

글을 읽다보시면 어 왜 가챠 요소가 4개 뿐인데 저거가지고 그러지? 하실분들 계실겁니다.
글 쓰는 저조차도 이렇게 보면 굉장히 작아보이거든요 하지만 깊게 파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현 드빌의 주측을 이루는 시스템이 저 모양이니까요.

젬)

 요즘은 36젬이 기본 베이스를 이루는 추세입니다.
어딜 가던 34는 기본으로 보이고 37젬을 만들때 36젬이 3개씩 들어가고 그 마저도 재화를 넣고 확률이니까 힘들게 모은 젬이 터질수 있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그나마" 수급이 완화된 36젬을 기본으로 깔고 가지요

예전보다 수급이 완화 되었다곤 하지만 드빌도 시간이 지남으로써 이벤트도 하고 유저 기본 스펙도 높아지다보니 37젬이 슬슬 예전 34젬 역할 담당할 시즌입니다.

슬슬 젬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곤 있지만 (승률 좋은 길드),(꾸준한 자탐) 이 두가지 요소가 없으면 37젬은 만들기 어려워 집니다.

길드 뽑기에서 얻는 34,35,36젬 양이 의외로 상당합니다 며칠전 길드전을 하며 이때까지 뽑아서 모은 체력 144젬을 무지성으로 합성했더니 148젬 6개를 만들고도 144젬이 몇십개는 남을 지경이였으니까요.

꾸준한 자탐도 해봤자 29,30젬 파티이지만 물량전으로 34젬 까진 커버가 됩니다 34젬부터는 합성석 넣고 돌리는게 자본이 녹아버리지만 꾸준한 자탐으로 골드도 모이고 합성 재료도 모인다면 힘들어도 36젬 까지 바라보는 수준이 되니까요

하지반 이 두가지 마저도 힘든 바쁜 직장인,뉴비,복귀 유저 분들은 그냥 이벤트만 하염없이 바라보는것 그거 말곤 젬 스펙업할 요소가 없습니다.
결제 시스템도 드빌 시즌이 지금 어떤 시즌인데 싸구려 합성팩이나 저런 가격에 팔고 있고.. 

강화에 천장도 없고 운없으면 계속 터지고,
합성석은 떨어져가고 방랑상인은 호갱행위나 하고있고,
이벤트 안열리면 스펙업 바라보지도 못하고,
기본 스펙은 높아져가는데 출석체크 보상은 30젬 따리고,

젬만 봐도 어지럽지요..? 할말은 더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
장신구 인첸트 파트 묶어서 쓰겠습니다.

장신구, 인첸트) 

최고 17보주 까지 등장하는 지금 15 정도 까진 아니여도 14는 정말 대량으로 물량 풀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빌 운영하는거 지켜보면 14 스텟 장신구는 크리티컬 같이 흔한 장신구는 아니라 생각하여 스스로 값어치 책정을해서 푸는거 처럼 보입니다.
(1,2,3 이벤트때 보면 말이죠)

14 체,공,방 단일 발톱 같은경우에는 그래 보주 하위호환이니 그러려니 한데 이미 15이상 단계 보주,발톱이 나와버린 시점에서는 14 혼합 발톱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나?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이벤트 기간에 시작한 유저가 아니라면 장신구는 그냥 없는셈치고 게임하는수준 입니다.

이벤트 기간에 시작한다해도 또 가챠시스템이여서 장신구 뽑느라 혈안된 자신을 바라볼수 있지요.

또한

인첸트는 기약없는 기다림 같은 존재입니다.

드빌 총괄 디렉터분 께서는 인첸트를 해 보셨는지 의문이 들정도 입니다.
뜨는 사람은 뜨고 안뜨는 사람은 죽어도 안뜹니다.
이정도로 운 요소가 심하게 작용하는 부분은 천장을 만들어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양심 없는 시스템 입니다.

1단계 3.0% 뽑을때부터 다이아 몇백개 쏟아붙고 어쩔땐 천개단위로 쏟아 붓습니다

10단계 21%를 제작할때는 평균적인 다이아 기대값이 6천다이아 입니다
이것도 앵간히 떳을때의 이야기죠

요즘 20.7% ~ 21% 인첸트는 게임하면서 필수 요소입니다.
장신구 가뜩이나 힘들게 얻었는데 인첸트 하면서 재화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스펙이 좋아지기 전에 좋은길드를 들어가기는 어렵고
스펙을 좋게하기 위해 젬을 만들려하니 장벽이 너무 높고
스펙을 좋게하기 위해 장신구를 얻으려하니 이벤트 아니면 거들떠도 못보고
이 3가지를 이겨내고 인첸트를 하려하니 이젠 재화가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운영자 분들? 께서는 직접 6천 다이아 뽑아서 장전하시고 직접 인첸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글 쓰다 저도 모르게 감정이 들어갔네요..

질려버릴대로 질려버린.. 개선 없는 게임 붙잡는 제가 가끔 한심합니다.
쓴 소리라도 해서 바뀌는건지 요즘 신작겜 줄줄이 소시지로 망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나마 관리하는 지금 기회에 모든 목소리를 모아서 털어내겠습니다.

정령)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현 드빌이 이지경을 만든 주범"

정령관련 컨텐츠가 게임을 죽였다는건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오죽하면 정령빌리지란 우스겟 소리가 나오겠나요.

현 드빌은 강림이 필수가 되어버린 게임에서 젬,장신구,인첸트,정령 보다 먼저 만들어야하는게 드래곤 강림 단계 입니다

강림 재화를 수급하기 위해선 증명의탑,아르하의 입구가 있지만

아르하의 입구, 증명의 탑은 뉴비,복귀 유저분들이 하기엔 너무 하드코어 합니다
또한 이르하의 입구는 정령이란게 받쳐줘야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 있거나 파티를 만들어 다른 유저들의 도움을 받아 업혀가는게 가능합니다.

"젬 강화, 장신구 인첸트 등 스펙업을 하려면 강림드래곤이 먼저 필요한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강림 드래곤을 만들려면 정령을 뽑고나서부터 생각 해야한다는게 정말 우습지 않습니까?"

 정령시스템을 처음 내놓을 당시 유저들이 이거 상시적용이면 게임 파괴된다 이거 안된다는 목소리를 내놨습니다.

하이브로 측에서는 정령은 하늘왕국에서만 사용가능하게 할것 추후 다른 컨텐츠에서는 사용 안되게 할것이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빛축때 부터 챔피언대전 , 루키대전 , 아르하의 입구, 아르하 ,
아르하 레이드 , 길드전 , 마스터 토너 , 꿈의 세계 등

하늘왕국 이후 컨텐츠 부터는 정령이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게 끔 만들어 버린것이죠.

이 때문에 유저들은 아르하의 입구가 나왔을 당시 6성을 가진 유저들이 정말 그당시 고스펙 길드가아니면 손에 꼽았었습니다.

누가 정령을 키울 생각을 했었겠습니까?

그 당시 챔대 유저가아니면 정령은 없는게 당연하다 싶을 정도의 인식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PVP 챔대 할사람만 키운다 였지만 
현재는 길드전,레이드,아르하 등

PVE유저들도 강제로 키워서 소속된 길드전에 내보내게 끔
반 강제로 PVE,PVP 둘다 할수밖에 없는 게임이 된겁니다.

돈도 이전보다 확실히 더 많이 써야하는 상황이 오게되는것 이고

정령 옵션도 천차 만별이라 뽑기에서 부터 6성을 노려야함과 동시에
그 정령의 옵션마저 노려야 하는 상황이 온겁니다.

6성 뽑기도 버거운 상황에 몇번 뽑으면 확정적으로 6성을 주는 그런 천장이라도 있으면 어떨가 싶네요..

[2] 고스펙 고인물 죽이기

PVP 컨텐츠는 항상 리셋 방식으로 상위 젬을 출시했고, 상위 장신구를 출시 해왔습니다
신규 젬 출시는 정말 하드리셋 수준이며 기존 고스펙,고인물 유저들의 헤쳐나가야할 큰 문제 였습니다.

다음 상위 젬은 정말 말도안되는 금액이 들어가거든요.

(TMI : 정말 너무나도 웃긴게 다음 최종젬 서버에 물량 한두개 나오거나 나오기도 전에 이벤트 1등에게 40젬 세트를 준다는게 웃기지 안나요?ㅋㅋㅋㅋㅋ)

매 시즌이 지날수록 나오는 괴랄한 젬들과 정령이 필수화 되고부터 고성능 정령의 평준화 등 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러면 또 누군가는 말을 하겠지요.

PVP컨텐츠 목숨 걸었냐 그만하고 PVE해라 아르하나 돌리고 레이드나 잡아서 알이나 먹어보자 하겠지만

드빌하면서 육성 제외하고 오로지 PVP컨텐츠를 주로 즐기다 PVE 컨텐츠만 하라 하면 재미가 붙겠습니까.. 못참고 떠나는거죠.

드빌의 문제점은 운빨 요소가 심하게 작용하는것도 있지만
가치 보존이 안된다는게 가장 큽니다.

상위 장신구를 내놔도 보편화가 되기전에 그 다음 장신구를 내버리고
최종젬 도달후 리셋후 다음 최종젬 까지 가는 시간을 길게하여 결국 도달해서 잠깐이나 보편화가 돼면 곧바로 최고 등급을 만들어 버립니다.

또한 강력한 아이템을 출시 후 그에맞는 강력한 유저들이 항상 쉽게 플레이 해왔던 던전들도 새로운 컨셉 새로운 아이템 수급처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보다 강력한 컨텐츠가 나와야 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PVE도 나름 최종 컨텐츠라고 할수 있었던 데스락 파티들도 몇년동안 데스락만 주구장창 패니까 다들 질려서 접어버리거나 그나마 최근에야 공략이 거의 끝난 레이드로 갈아 타버렸습니다.

다수가 즐길수 있는게 장점인 PVE도 한번에 많이 몰려서 레이드 알의 가치는 수직 하락으로 이어졌고
PVP,PVE 유저들도 대거 이탈하면서 풀린 물량은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고 안풀린 물량은 그대로 수직 상승해버리는 나라 하나 망하기 직전 현상까지 온거죠.

확률형 뽑기 완화와 신규 컨텐츠 등 많은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방치 운영

너무나도 할말이 많은 부분입니다
최근 4년 정도 거의 방치만 하다싶히 운영을 하였죠.

"소통방 개설" 같은 많은 노력을 들이는가 싶었지만 개설 후 얼마 못가서
도망가버리고

"홈페이지 개선" 한다고 하더니 도망가버기고

이 전 까진 그저 대형 이벤트 우려먹기 등 
얘네들 좋은 장신구 추가에 그럴듯한 외형 크기놀이 같은거 추가만해줘도 돈 질러주는데 이대로 운영하자 라는 마인드의 운영을 보여줬습니다.

항상 답변은 그럴듯하게 꼭 실천 할것처럼 답변주고 바뀌는건 일절 없었으며
드빌 내의 심각한 버그가 터져도 방치하다가 공론화가 돼서야 겨우 긴급 핫픽스 하는 상황을 보여주는등
버그 패치 후에 어떠한 버그가 있었는지 알려주기보단 짧막하게
"BUG FIX" 달랑 한줄 등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을 보여줘 지난 4년간 회사 인식마저 낮아지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드빌 방치하면서 까지 만들어낸 아레나,머지 등 게임은 유저를 찾아 보기가 힘든 수준에 이르렀죠

이제와서 부랴부랴 이전에 한정은 아니지만 이때까지 묵혔던 드래곤 풀어주는 모습

이제와서 복주머니 같은 이벤트 확률형 아이템 맨 마지막에 필요없는 물약 빼주는 모습 등

급하게 유저들 민심 잡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이모습이 급하게 돈 써주는 사람들 잡고 통수 치려는게 아닌 예전 드래곤빌리지의 모습을 다시 갖춰나가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줄 요약 하겠습니다

-강화 뽑기 천장 만들어달라
-신규 컨텐츠 만들어달라
-운영 잘해라

댓글1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