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파동:
https://ko.m.wikipedia.org/wiki/%ED%8A%A4%EB%A6%BD_%ED%8C%8C%EB%8F%99크레바스가 딱 이 꼴
이래도 사? -> 가격 증가 -> 이래도 사? -> 가격 증가 … ->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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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었지만 다시 생각하니 크게 떡락할 거 같지 않음. 어차피 시간은 판매자의 편이고(지금까지 이벤 용이 크게 떡락한 적 내 경험상에는 거의 없음) 안 팔리면 묵히면 그만일테니까. 여기서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드빌 내에서 통상적으로 판매자가 ‘갑’ 이고 구매자가 ‘을’ 일 수 밖에 없음. 판매자들은 ‘본인의 이익’ 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시세를 올릴 수 있는 반면에 구매자는 이에 대응할만한 무기가 없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