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이벤에 복귀해서
추석이벤 반틈 정도 지났을때 현질했는데
스샷게 무과금 어쩌구 하는거 보니까
'다른 게임 다 무과금으로 하고 있었는데 추억의 게임이라는 이유로 내가 왜 현질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무과금이면 스펙 성장에 더 많은 시간이 들었겠지만
진짜 이 게임은 돈 없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정도도 아니고
시간만 쏟으면 할 수 있는데
랭커 찍을것도 아니고
소소하게 추억 돋아서 다시 즐기러 온 게임일 뿐인데
거따가 20이나 지른 게 조금 아깝네요
'게임을 즐기면 그걸로 OK인게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이 작은 돈도 아니고
진짜 무지성으로 복주머니 한 느낌이라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새벽 내내 게임하다 갑자기 현타와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다들 현타방지용 멘트 한개씩만 적고 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