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와선 엄청 옛날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제 기억상 그때 에트왈 나오고 썬레 넬로 선공개되었던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담회 참가자분들께 에트왈 선배포하고 추첨으로 마룡 주고 그랬대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벤트 출시 전까지 에트왈 시세가 거의 지금의 샤흐 급으로 치솟았었는데
어떻게 보면 그때가 에트왈의 최고 전성기였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간담회는 못 갔었고
그 다음에 했었던 프로젝트S 유저초청행사는 갔다왔었었어요 그 머시냐....
결국 프젝S 자체는 백지화된거 같지만요.... 거기서 나트론 각성이랑 수라 스포일러되었던 거 같아요
하리카랑 톤톤이 이걸로 뿌려졌었죠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현장에서 받았던 실물 카드..... 아직도 갖고 있었습니다.....
아 당연한 소리지만 이사코니까 괜한 시도 안 하셔도 됩니다.
나름 기념비적인 물건이라 일부러 실물 카드에 쓰여있던 코드를 제가 직접 키웠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 끝나고 지인분이랑 저녁먹으러 가면서 식사 기다리는 동안 하리카 후다닥 키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어떻게 보면 그리운 옛날 얘기네요..... 지금 그 하리카는 강림 상태로 동굴에 틀어박혀서 지내고 있지만요.
그때 온라인 오프라인 참여자들끼리 두 팀으로 나뉘어서
코인을 많이 수집해서 각 팀의 리더를 맡은 운영진분의 캐릭터에게 코인을 배달해서
좀 더 많은 코인을 배달한 팀에게 하리카를 한 마리씩 좍 뿌렸던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긴 팀도 저희 팀이었고 제가 코인을 두 번째인가...암튼 많이 모아서 앞에 나와서 우산 굿즈도 받아가고 그랬어요
그 당시의 전 지금에 비해 엄청 낯을 가렸던지라 내가 뭐라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싶은 느낌이었지만요......
(그때 받은 고신우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비올때마다 부모님께서 갖고 다니심......)
아마 컴터 뒤적거려보면 당시의 용순님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을 거 같은데
되짚어보니 이런 오프행사 한 번 참여한게 엄청나게 큰 추억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행사 안 열리는 거 보니 아쉬움........
언젠가는 또 열렸으면 좋겠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