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드전에서의 일이 정확하게 설명되지 못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 소오강호vs백호인력(달빛속 1기) 이 어제 매칭이었습니다.
2. 어제 상황으로 봐선 소오강호가 무조건 이기는상황이었고, 서로 13명쯤 남았을때 (소오강호13명,달빛속 12명+1대) 소오강호가 100점정도 우위인것도 확인했었습니다.
3. 길드용도 우위이기에 이변은 없어야 했으나, 사나님께서 예상점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진것을 발견했고, 달빛속의 길드원수가 39명인것을 발견했습니다.
4. DGO(길드 간부진방)에서 이야기를 해보니, 부쿠기님이 한분이 안치셔서 부계를 대신 넣어서 쳤다(문제의 버그악용부분)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부쿠기님은 매번 예비계를 2개 준비해둔다하셨고, 연길에서 빼오신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2계정이나 대기할정도면 언제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음)
5. 문제는 안치신분계정은 모아둔 길포가 아까워서, 다른 길포가 적은 계정을 뺐고, 갑자기 그분이 치셔서 총 41명이 치시게 되었고, 승패는 뒤집혔습니다.
6. 현재 달빛속의 대처로는 부쿠기님이 자진사퇴로 게임을 접는다하셨고, 브케인님이 혼자 사과문을 올리시고 책임을 떠맡으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순위권에 영향력이 없더라도 gvs에 영향이 가는 버그이므로, 소오강호 외에도 모든 길드가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이브로가 안고쳤다해도, 공정함을 요구하는 pvp컨텐츠에서 이런 버그의 악용은 운영자핑계로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또한 저희는 이런 버그를 이전에도 사용했다 하더라도 매일 gvs를 기록한것은 아니기에 알 수 없고, 부쿠기님 독단인지, 다른분들이 가담했는지도 알 수가 없고, 그렇기에 혼자 게임을 접는다고 회피하는 모습도 황당할 따름입니다. 부쿠기님이 매주 예비계를 2개나 준비해두신다했는데, 연길에서 빠지고도 모르셨다는 점도 이상하고요. 부쿠기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대처를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당분간 매일 gvs를 확인하려 합니다. 달빛속 외에도 다른 길드에서도 버그악용은 지양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아래는 증거모음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예비계가 있다고 직접 말하신 상황입니다.

두번째는 gvs변화를 통해 41명이 친것입니다.
사진에 앞서 gvs계산식을 모르는 분들이 계실 수 있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gvs=(기존 gvs)+공격횟수+승리시25점
gvs=(기존 gvs)+공격횟수+패배시 -25점
40명길드 기준으로는 승리시 3×40+25=145점, 패배시 3×40-25=95점이 오르게 됩니다. 어제와 오늘 gvs 변화량은 백호인력(달빛속1기)148점, 소오강호95점으로 달빛속이 41명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부쿠기님이 대처를 바꾸셨으면 좋겠고, 다른 길드에서도 버그악용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