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님
-단연코 해리포터입니다.
어릴 적, 처음 접했던 그 이야기는 당시 제게 있어 모든 일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처음 접한 마법 세계 속으로의 여정, 조앤 롤링의 필력은 한 초등학생을 그 길로 이끌기에 충분했고, 일주일간 수업시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해리와 함께 호그와트를 몇 번이고 탐험하는 데 썼습니다.
그 아름다우며 놀라운 세상은 한 아이를 빠져들게 했으며, 늘 그 시간만 기다려왔습니다.
지팡이고, 마법이고 세상관 동떨어졌으며 너무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그만큼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웠으니까요!
그렇게 자라 지금은 곧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교의 노예가 되었지만, 아직도 방엔 해리포터 굿즈들이 넘칩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별이 되어 아직도 저를 비춰주고 있으며, 간혹 한번씩 지쳐 이야기를 읽으며 "이땐 이랬지" 라는 말을 중얼거릴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기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해리포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리 상품 감사합니다.
아키르고님
-책 이름 : 초콜릿
어린 시절(어린이집~유치원 다닐 때 쯤?) 전 책을 읽을 때마다 책 뒷면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책을 읽은 횟수를 기록하기 위함이었죠. 초콜릿은 제 인생 최초로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의 뒷면에는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스티커가 덮여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 왜 이 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지에 대한 완전한 기억은 없지만, 처음 책을 읽은 재미로 인해 계속해서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의 저는 나태해질 때마다 이 책에 붙여진 스티커들이 떠오르며 어린 시절보다 못하다며 자극을 줍니다. 과거에는 첫 독서의 재미를 주었고, 현재는 저에게 성실을 위한 자극을 주므로, 이 책이 저에게 가장 도움을 주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TTR♡님
-D.O 디오-That's Okay 괜찮아도 괜찮아 이 곡이 저에겐 가장 의미있는 곡입니다
이유로는 마냥 귀엽게 보이는 초등학교때의 처음 느끼는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제가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주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지만 서로 표현방식이 서툴러서 숨기는 그런 행동도 비슷하고 초등학생인 만큼 그 시절만의 풋풋하고 가장 순수했던 마음을 잘 나타내주고 잠시나마 그때의 행복한 기억을 꺼내어 보게 만들어줘서 입니다
김시엘입니다님
-John Schmidt의 All of me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올해 수능이 비록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오진 않았지만 공부를 하는 기간동안, 그리고 끝나고 난 이후에도 버팀목이 되어준 노래였던지라 4년이란 기간 동안 제 안식처와 같은 노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하나같이 쟁쟁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위의 네 분을 선정했습니다.
결과가 매우 주관적인 점은 양해 바라겠습니다.
(책2, 노래2 선정)
다음 번에는 평등하게 톡방에서 뽑기로 실행하도록 하죠.
당첨자 분들 모두 좋은 글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거게에 코드 올릴테니 잡젯 달아주셔용
* 제가 적은 순서 별로 순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