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로는 말도 재대로 못꺼내면서 부계파서 입터는꼴이 더 부끄러운건줄 모르고 입터는데 좀 많이 역겹네용
*참고
필자는 레이드 막타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하루에 백개 이상씩 잡으면서 막타 몇십개씩 뺏기는데
그걸 일일히 다 찾아가서 뭐라 하기도 힘들뿐더러,
사과만 해주면 신경을 안씁니다
하지만 이번거는 둘이 치는데 너무나도 고의로 뺏겼고,
후에 사과도 없었기 때문에,
연락을 할려던 찰나에, 옾챗에서 보여서 말을 꺼내게 된 것이였고,
아직까지도 어이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