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피타야, 파키, 라센티, 케찰...
신규 용 디자인들 솔직히 감이 다 뒤졌다
더 이상 억지 디자인 만들지 말고 이미 인기가 보장된 드래곤을 성프로써 리마스터 하는게 어떠한가? 컨셉 명확한게 많아서 신규 용 제작보다 이것이 더 쉬울 듯 하다
근 ㅡ본 용들 성프 일러스트 세 네장 그려서 성프 올리고
패키지 구성품에 아르하 정수랑 강림의 돌 넣으면
매출 수직상승 보장한다
바위, 라바, 헬, 프로스티, 네시 , 에메랄드, 스파이시... 성프 할거 많다
근본은 아니지만 샤프테일, 가이안 강림도 괜찮은 것 같다
게임이 오래된 것 만큼 올드유저도 많은데, 그들의 성프에 대한 니즈를 고려한 마케팅을 권유해보는 바이다.
+ 개인적으로 테일 성프 기원. 제발 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