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자유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파르나스 몰 방문 후기

36 ☆드사모☆향연
  • 조회수621
  • 작성일2023.07.17

제 개인적인 의견과 일정을 작성한 글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거나,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돌아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개요 


금요일에 길드 정모를 참석한 후에. 주말에 파르나스 몰에 길드원 두 분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삼성역에서 나와서 파르나스몰로 들어가면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부스가 있었습니다. 그쪽에 워낙 사람이 많아서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도 어디에 부스가 있을지 대충 감이 왔습니다.


2.  부스 구성


룰렛 이벤트, 판매 부스, 인생 네컷( 사진 찍는 부스였는데 저는 안 찍어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과 함께 주변에서 고신 샤크곤 머쉬룸 모자를 주시는 직원 분들이 계셨습니다.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여쭤보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등 전반적으로 유저(고객..)들을 잘 신경써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3. 판매 상품


저는 판매 부스에서 카드팩만 샀는데 근처에 귀여운 고신 인형, 시계, 책상 위에 올려두는 아크릴 장식 등 다양한 상품도 판매했습니다. 금요일에는 담요도 팔았다고 하던데  토요일에 가니까 벌써 품절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상품들이 전반적으로 귀엽거나 꽤 멋지게 나와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귀엽고 멋지게 만들어서 두 마리 토끼를 애매하게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귀엽거나  멋지거나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아서 취향 따라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 점이 좋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4. 카드팩


 카드팩은 인당 세 박스로 구매가 한정이 되어있었는데  저는 한 박스만 샀습니다. 박스당 3만원은 꽤 부담되는 가격이긴 합니다만, 내용물이 3만원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카드팩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만 해보면 30팩이 적은 수량은 아닌지라 옆에서 길드원 분들이 도와주셨음에도 전부 개봉해서 코드를 확인하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드빌 컬렉션에 들어가서 코드를 바꾸고 다시 듭1 에 들어와서 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을 30번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지 않나 생각합니다.  


 4-1. 코드


  많은 분들께서 관심이 가장 갈 분야인데, 개개인의 운에 따라 구성물에 대한 만족도는 천차만별일 수 있으므로, 재화의 구성이 이렇다 저렇다 단언하기는 힘듭니다. 제가 정보망이 그다지 넓지는 않으나, 알 코 드에서 포르타는 대체로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의 재화는 꿈의 정수, 꿈의 부화기(+1도 나옵니다.) , 젬 , 망치가 나옵니다.

 

 제 경우만 말씀드리면 32젬 정도에 디트의 망치 3개, 마법의 망치 1개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34젬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경우에는 망치쪽에 조금 더 운이 작용한 것 같습니다.


 4-2 . 카드 일러스트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막상 카드팩을 깠을 때 꽤 놀랐던 부분입니다. 카드 수집에는 큰 흥미가 없어 일러스트 카드는 그냥 박스 안에 넣어둬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카드를 보니까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다크닉스 성체가 마음에 들었는데  나름 수집욕구도 들어서 카드 한 장 한 장 보면서 오 얘는 이렇게 나왔구나 얘는 이렇게 나왔구나하며 같은 용들끼리 모아서 정리를 했습니다.


5. 운영 및 전반적인 상황


 토요일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인원이 몰렸었습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이 시원한 실내임에도 땀 흘리시면서 그 많은 인원들 통제하고 상품 공급을 하시는 걸 보니 운영이나 기획을 굉장히 꼼꼼하게 하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 쓰신다고 느낀 순간도 있고, 유저들과의 소통 역시 원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드빌 컬렉션 게임은 즐겨하는 정도는 아니라서 관련 정보가 많이 없지만, 그 많은 인원이 대부분 핸드폰을 세로로 들고 있었으니 이번 부스의 주인공은 드빌 컬렉션(이하 듭컬이라고 하겠습니다)였던 것 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해야 하고, 데뷔 게임이므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열정적으로 게임을 홍보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끔 유도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 현장에서 핸드폰을 가로로 들고 듭1을 하시는 분을 거의 못 봤습니다. 룰렛 이벤트도 드빌 컬렉션 설치가 참여 조건이므로 듭컬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보신 분들은 더 체감하시겠지만 부스 구성을 보면 듭1과 관련된 게 아예 없습니다.  행사 제목을 드빌 컬렉션 오프라인 행사라고 걸었으니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듭1 유저로서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혹시나 듭1 이벤트 같은 걸로 뭐라도 뿌리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고 갔는데 인파를 보니 이벤트는 커녕 듭1 에 신경써주기도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6. 총평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이켜보면 재미있고 만족스러웠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즐길거리가 많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행사였습니다.

 드래곤빌리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많지 않아, 이전에는 어떻게 운영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기존에 캐페에 부스를 신청해서 한 것과는 다르게 아예 파르나스몰 한 쪽에 부스를 만들어 운영을 한 점이 차이점이였던 것 같은데, 신규 유저를 모으거나 홍보 차원에서는 이번 같은 방식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나 싶긴합니다. 듭컬 역시 잘 됐으면 좋겠지만, 저는 순혈 듭1 유저인지라 좋은 시너지가 나서 듭1에도 새로운 유저가 많이 유입되고 새로운 컨텐츠나 듭1만의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주기를 마음 한 구석에 작은 소망으로 두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주저리주저리 쓰는 건 잘하는데, 핵심만 명료하게 전달하는 걸 잘 못해서 글이 항상 길어집니다. 후기랍시고 적었는데 행사의 평가가 된 것 같아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남습니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우산 잘 챙시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4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