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저의 사례이며, 드빌 홈페이지 내에서 발생한 내용입니다.
2014YEAR 경 거래게시판 두번째(?) 개편 전에 해당 게시판의 건으로 어느 유저를
그당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였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거론하며 심한 욕설을 댓글로 게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s://www.dragonvillage.net/freeboard/1417872
드빌 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언쟁은 있어도 욕설까지 들어본적은 없었고
그와 관련해서도 태도가 불손하여 결국 처음 신고를 해보았고, 하면서도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관련 된 일들이 잊혀질 때 쯤 지역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https://www.dragonvillage.net/freeboard/1553203
실제 피고소인 및 그의 부모님과 경찰서에 만났으나, 시간도 많이 지나고 어린 학생이었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선처하였습니다.
물론 진심으로 반성하였는지는 알수 없지만요. 학생의 미래를 위해 결정하였었지요.
위의 글들 날짜 간격을 보면 거의 5개월 정도가 걸렸던거 같네요. 담당수사관의 의지에 따라서 수사 여부나 소요시간이 결정 되는거 같고요. 댓글 몇개로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는게 참 놀라웠고, 대한민국 경찰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로, 부계정이라는 이유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 하였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