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과 똑같은 합라보유3이란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 아스타테 사기를 당했네요.
처음에 그사람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알을 팔러 왔다고요.
싼가격에 준다고 하더군요. 터무니없게 싼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토록 원하던 아스타테란 말에 저는 거래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바보는 아니여서 인증을 해보라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안했다느니 이상한소리를 하는겁니다. 심지어 소액이라고 전번도 안된다했죠. 그쯤에서 이미 사기라는걸 짐작했지만 또 아스타테라는말에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래도 의심이 맥스로 차있으니 먼저 달라고 해보았지만 당연히 안된다했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반의반정도의 선입금을 주면 보내준다는겁니다. 일단 보냈습니다.
하지만 역시 주지않더군요. 더군다나 더 보내지않으면 튈거니 나머지 금액을 보내라고 협박을하는겁니다. 저는 한번더 반의반 금액을 보냈죠. 하지만 또 말이바뀌더니 더 주고 깔끔하게 끝내고 가자하는겁니다. 저는 어이가없어서 그때 멈췄습니다 . 3만원 사기당했네요
엄청 큰 금액은 아니지만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옜날 트라우마가 생각나 너무 힘듭니다. 여러분은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사람의 사기수법을 써보았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사기당하지마시고 즐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