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애고아(天涯孤兒)]즉 하늘과 땅처럼 서로 까마득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일컫는 말로서, 천애의 고아란 서로 아무 인연이 없는 곳에 내던져진 고아를 가리킨다. 즉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핏줄이나 부모가 없이 오직 자기 혼자 남겨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자게를 살피다가 딱 맞는 사람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이분입니다. 사진자료를 보시죠.
이벨 스코어를 올리기 위해서는 용들 자체 역량을 키우는것이지 "전령"의 문제가 아니라는군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제가 눈이 이상해진걸까요?
강림 단계의 용은 스펙이 전부 동일하기에 이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좋은 정령이 필수입니다.
이 천애고아는 드래곤빌리지의 기본적인 시스템도 이해하지 않고서 말하는 꼬라지가 마치 용찬우를 연상시키키는군요.
드래곤빌리지의 이명이 정령빌리지인건 대부분 아는 사실인데 이를 부정하다니 정말 대단하단말밖에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