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7:50에 거래하기로 해서 계좌 송금했고 그 다음 알을 받아야하는데 탭 충전한다고 기다려달라해서 기다렸더니 갑자기 씻고 밥먹고 오겠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계속 연락을 안받는건 어떤 경우인가요.
결국엔 너무 시간아깝고 기다리기 지쳐서 안사겠다고 다시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그 연락은 바로 보더군요?
그랬더니 자기 계좌에 있는 돈을 전부 사용해 가진게 현금밖에 없으니 오늘 중 안으로 이체해주겠다고 말하고 또 잠수를 탔습니다.
지금 현재 사이버 신고 접수한 상태입니다.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서에 방문할 예정이구요.
여러분들은 꼭 돈 보내달라고 해도 무턱대고 돈 보내지마세요.
이번엔 제가 너무 부주의했습니다.
이분 닉넴은 담 게시물에 사진 첨부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