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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떠도는 디멘션 드래곤 스토리!

6 ꧁앙기리스꧂
  • 조회수276
  • 작성일2024.09.21



 차원의 틈을 떠도는 차원 드래곤


 불안정한 차원이 생겨난 건 운명의 결과와도 같았다. 

 

 빛과 어둠의 전쟁으로 수많은 드래곤의 힘이 충돌했다. 거센 힘의 충돌은 결국 차원에 균열을 만들었고, 이는 알리티아 너머 우주로까지 이어졌다.

 

 디멘션 드래곤은 이 시기, 불안정한 차원에서 탄생하였다. 성장한 디멘션 드래곤은 삶과 죽음을 차원의 틈을 통해 경험했다.

 

 차원의 틈은 약육강식의 세계였다. 강한 드래곤들은 차원의 틈을 통해 들어온 세계에서 왕좌에 오르기를 꿈꾸며 약한 드래곤들의 목숨을 무참히 빼앗아 갔다. 디멘션 드래곤은 이 광경을 보며 너무나도 괴로웠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

 

 '더는 무의미한 희생은 있어선 안 된다.'


 차원의 틈이 없다면... 이런 잔혹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디멘션 드래곤은 차원을 자유롭게 오가는 힘을 이용하여 차원의 틈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차원을 혼자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디멘션 드래곤은 차원의 문을 만드는 드래곤 포르타를 찾아갔다. 그리고 포르타에게 자신이 보고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였다. 이야기를 들은 포르타는 자신과 함께 차원의 문을 관리하는 드래곤들을 불렀다. 이들은 디멘션 드래곤의 뜻에 동감했고, 더는 희생되는 드래곤이 없도록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활약으로 차원의 틈에서 무의미하게 희생은 줄어갔다. 포르타는 무고한 존재들을 위해 차원의 문을 만들었고, 페로스는 차원의 문을 열었다. 디아누는 혼돈을 일으킬 드래곤이 다가올 경우 들어올 수 없도록 차원의 문을 닫았다. 디멘션 드래곤은 차원을 이동하며 잔혹한 광경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폈다.

 

 그러나 이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차원에서 틈새는 생겨났고 무고한 희생은 계속해서 벌어졌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차원을 살피던 디멘션 드래곤은 아주 작은 차원의 틈을 발견하였다. 디멘션 드래곤이 차원의 틈을 좁히려는 순간, 짙은 어둠의 기운이 디멘션 드래곤을 덮쳐왔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을까. 디멘션 드래곤이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자 자신을 덮친 짙은 어둠의 기운은 차원에 균열을 만들고 있었다.

 

 '이 정도의 균열을 만드는 어둠의 기운이라면... 설마...'

 

 디멘션 드래곤은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균열을 따라 차원을 이동하였다. 균열의 끝에 다다르자, 하나의 대륙이 보였다. 그곳은 알리티아의 한 대륙이었으며 악의 부활이 시작되고 있었다.


(알리티아는 유타칸 대륙이 있는 행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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